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2026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 의장을 필두로 이 대표이사, 아이작 리 의장 겸 CEO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미친 리더 40인을 꼽는 ‘리더보드(Leaderboard)’ 부문 30위에 공동 선정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하이브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에 대해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K-팝식 아티스트 및 팬덤 개발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은 매니지먼트와 공연 등 음악 제작과 소비 과정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멀티섹터(Multisector)’ 부문 5위에도 올랐다. 방 의장은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9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춥고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겠다. 북서풍이 지속해서 불어 드는 탓이다. 이날 아침에도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경기북부내륙 일부와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다른 지역도 춥지 않은 것은 아니어서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을 보면 서울 -8.7도, 인천 -8.4도, 대전 -6.9도, 광주 -4.7도, 대구 -2.9도, 울산 -3.6도, 부산 -2.8도 등으로 모두 영하다.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거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3∼7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곳이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습도가 낮게는 25% 미만까지 떨어지겠다.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불어 드는 바람이 차가울 뿐 아니라 건조하기 때문이다. 바람이 산을 타고 넘는 과정에서 더 건조해지는 '푄현상'까지 겹치면서 동해안과 영남 일부는 특히 건조하겠다. 제주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비나 눈이 좀 오겠다. 충남서부와 호남 서해안에는 오전까지 눈이 좀 날릴 전망이다.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이은 매진에 힘입어 앙코르 콘서트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29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오는 2월 21일 앙코르 콘서트 'The Treasure’를 개최하는 김광진은 티켓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따라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김광진 겨울 콘서트 'The Treasure’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마련된 무대다. 당시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며 김광진의 탄탄한 공연 경쟁력과 현재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진은 앞서 ‘2025 김광진 SONG BOOK 콘서트(송북 콘서트)’에서도 두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공연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자연스럽게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김광진의 음악과 무대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세대를 넘어 청취층이 확장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성과 서사가 현재의 콘텐츠 환경 속에서
밴드 루시(LUCY)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올해 첫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선다. 2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FIRST MUSIC STATION’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측은 "루시는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깊이 있는 음악으로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시는 '개화(Flowering)', '아지랑이'를 비롯해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파워풀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히트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 온 루시는 이번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라이브로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며 ‘페스티벌 아이콘’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루시는 지난해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연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오는 5월에는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KSPO 돔 입성을 앞두고 있다.
김건모가 라이브 투어 서울 공연을 오는 3 월 21 일 오후 5 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9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서울 공연은 6 년 만에 재개된 김건모의 컴백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무대다. 지난해 9 월 부산을 시작으로 12 월 31 일 인천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어온 투어의 열기를 서울로 그대로 가져와 '무대 위 본캐,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각인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에서 김건모는 데뷔 35 년의 가수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고, 벅차오르는 감정에 무대에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김건모에게 큰 힘이 됐고, 그는 특유의 입담과 라이브로 다시 무대를 장악하며 ‘가수 김건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의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체감했고, 그 고마움을 담아 매 공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다. 콘서트로 컴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으며, 방송 섭외 문의 역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 공연 외 별도의 공식 활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 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 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 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 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의 정
하나은행은 서민·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방안 중 하나로, 오는 29일 시행 예정인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손님에 대하여 신규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대출원금 1000만원, 대출금리 12.5%인 경우, 이자납부 후 다음 달 세 번째 영업일에 1만6667원(1000만원X2%÷12개월)을 1년 동안 매월 환급, 1년간 총 20만원 상당액을 하나머니로 캐시백 받는다. 햇살론은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으로서, 해당 금리는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율(최대 6.5%)과 은행의 이자율(6%)을 합해 결정된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민·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보다 낮은 비용으로 원활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포용금융 신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
가수 설하윤이 30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성 발라드 ‘이유’를 발표한다. 29일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이유’는 이별한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감정의 잔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며, 설하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과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 이번 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최소한의 악기 구성을 선택해 보컬의 섬세한 표현과 가사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이별의 슬픔을 과잉된 감정으로 분출하기보다 담백하게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곡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이유’는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이서영이 곡의 디벨롭 과정에 참여했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악기 파트에는 실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살리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나타냈다. 특히 “그리워해, 못 잊어해”라고 읊조리는 후렴구는 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체념과 수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며, 듣는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해외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2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마담 피가로 홍콩(Madame FIGARO Hong Kong)의 디지털 커버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의상부터 톤앤톤 데님 스타일링까지 캐주얼한 매력과 럭셔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시절부터 이번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가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좋겠는지, 앞으로 K-팝 신에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리더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한 시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작은 울림이라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도전을 함께 해내기 위해 8명이 한팀으로 모인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준서는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마스터에게 들었던 성장에 대한 칭찬과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데뷔가 실감 난다"라는
삼성전자는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국내 주요 지상파 뉴스 채널을 편성했다고 29일 전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서비스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추가 편성을 통해 예능·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FAST 서비스를 공공 뉴스 콘텐츠로까지 확장했다. 새롭게 편성된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는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내내 시청할 수 있는 뉴스 전문 채널이다. KBS 뉴스 24 채널은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KBS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 2 채널에서 선별된 뉴스·시사 콘텐츠를 시청자가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했다. SBS No.1 뉴스라이브 채널은 ▲SBS 8뉴스 ▲SBS 10 뉴스 ▲SBS 12 뉴스 ▲SBS 오뉴스 ▲나이트라인 ▲모닝와이드 등 SBS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채널 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