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NEWBEAT)가 대구와 부산을 뜨겁게 달구며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9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에 따르면,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일 대구와 8일 부산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대구와 부산 공연에서는 기존 투어와 달리 커버곡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비트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객석을 꽉 채운 뉴비트는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화려하게 막을 연 뒤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어 'THRILL RIDE'(스릴 라이드),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도 빛을 발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모자를 활용한 'TIC TOC'(틱톡)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고, 김태양
가수 김기태의 신곡 ‘만취’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만취’는 공개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HOT100 차트에도 빠르게 진입했다. 특히 멜론 HOT30일 기준 최고 15위, HOT100일 기준 최고 22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최고 5위에 오르며 발매 초반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바일 음원 시장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만취’는 벨소리 최신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인기 차트 7위, 벨소리 차트 12위, 발라드 차트 68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바일 음원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취’는 김기태가 새롭게 선보이는 ‘술 시리즈’의 첫 곡이다. 김기태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과 짙은 감정 표현이 어우러진 곡으로, 술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김기태는 ‘남자’ 시리즈를 통해 깊은 감정선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이번 ‘만취’를 통해 또 다른 감정 서사인 ‘술 시리즈’를 시작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he Chase’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9일 기준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하츠투하츠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하츠투하츠는 2025년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2월 발매된 하츠투하츠 첫 싱글의 타이틀 곡 ‘The Chase’는 ‘내가 나아갈 길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하츠투하츠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신곡 ‘RUDE!’(루드!)로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음악방송 1위에도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체납 과태료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지난해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벌여 2만3천133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약 100억원의 체납 과태료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다시 번호판을 반환해준다. 단속 및 영치 과정에서 과태료 체납자가 계속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법규를 위반한 게 확인되면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을 집행하기도 했다. 기존 과태료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해 운전면허 벌점을 부과한 뒤 그 내역에 따라 면허를 정지·취소하는 방식이다. 무인 카메라 등으로 적발되는 과태료와 달리 경찰관이 현장에서 직접 적발하는 범칙금은 교통법규 위반 기록이 남고,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구체적 사례도 공개했다. 폐업법인 명의 차량을 운행하며 과태료 64건(443만원)을 체납한 A씨가 운전을 이어가자 범칙금으로 전환 부과해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경찰청은 "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오는 4월까지 강도 높게 실시하겠다"며 "단속 및 영치 과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9일 정오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펼쳐지며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YB, UVERworld(JP), 김준수(XIA), 체리필터, CNBLUE, 장범준, 쏜애플, 적재, 어반자카파, 심규선, NEMOPHILA(JP), Atarayo(JP), 고고학, 닥터코어911, 디어클라우드, 맥거핀, 심아일랜드, 아디오스오디오, 윤지영, 이바다, 이츠, 적란운, 진호, 천진우, 컨파인드 화이트, AxMxP, can't be blue, CATCH THE YOUNG, ChRocktial, Dragon Pony, HYANG, HYNN(박혜원), KARDI, KEN, 원위(ONEWE), Ruru, SKIPJACK, THE SOLUTIONS, TOMIKITA, To More Raw, W24 등 총 41팀의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유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공식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통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파크뮤직의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하며, 관람 문턱을 한층 낮췄다. 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 세대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성 비이피씨탄젠트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
그룹 투어스(TWS)가 첫 번째 VR 콘서트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9일 제작사 AMAZE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VR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상영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멤버들이 등장하자 환호로 화답했고, 투어스 역시 객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멤버들은 VR 콘서트 특유의 몰입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훈은 “VR 콘서트를 직접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깝더라. 저희 어색해 하시면 안 된다”라며 재치 있게 말했다. 경민 역시 “진짜 무릎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해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실제 콘서트를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라는 반응과 함께 여러 차례 관람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를 묻는 질문에는 “모든 무대가 좋았다”라는 답이 돌아오기도 했다. VR 콘서트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영재는 “VR 콘서트가 코앞까지 다가오는 장면이 많아 가까이 봐도 놀라지 않도록 피부 관리에 신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이는 미니 1집 'SQUARE UP', 미니 2집 'Kill This Love', 정규 1집 'THE ALBUM', 정규 2집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세 번 연속으로 해당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신기록(2위)을 세웠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앨범·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는 일찌감치
신한은행이 장애인 음악단을 창단한다. 발달장애인 음악단을 창단하는 것은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하기 위해 연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전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한다. 음악단은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한은행은 공연 활동 중심의 운영 모델을 도입한다. 연주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 연주자 뿐만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한다. 신한은행은 그간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음악단 창단과 관련, 신한은행 측은 기존 문화예술 지원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한다면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음악단 창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음악단을 위한 전용 연습 공간도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아트홀에 신한 SOL레미오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한다고 부연했다. 신한은행은 음악단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는 물론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L레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버추얼 아이돌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림 프로덕션은 지난 7일 버추얼 아이돌 그룹 WISHes(위시스) 멤버 므므네의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 채널을 통해 '버추얼 ON-LIVE! 2' 본선을 개최했다. '버추얼 ON-LIVE!'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두고 가창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다. 이번 시즌은 치지직을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 형태로 규모를 키웠다. 참가자들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되며, 실력파 프로듀서 IGLoo의 신곡 '우주괴담'에 정식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음원은 향후 음반 발매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3명의 스트리머가 지원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3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곡 선정 이유, 매력 포인트를 담은 사전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해 각자가 선곡한 1곡을 완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