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학수 씨는 올해 회사 건강검진 병원을 변경해 검진을 마치고 결과를 받아보았다. 결과를 받은 뒤 작년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진 결과와 비교해 보려 했지만, 한눈에 비교하기 쉽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다. 건강검진 변원이 변경되더라도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를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생명은 기업 건강경영 지원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건강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0일 전했다. 이 서비스 이용 기업의 임직원은 언제든지 앱을 통해 손쉽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매년 검진 병원이 변경되더라도 건강검진 결과를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다. 건강검진 담당자의 경우 수검 인원 확인 및 정산 등 행정 업무를 서비스를 통해 간소화할 수 있고, 임직원의 건강 리스크 우선순위 파악과 관리 등을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를 통해 기업 내 임직원의 건강검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건강경영 리스크를 진단하고 조직 생산성 등을 고려한 선제적 투자와 건강경영 전략 수립도 가능하다고 삼성생명 측은 부연했다. 삼성생명은 올 하반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합본 앨범이 발매된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합본을 발매한다. OST 합본은 오리지널 스코어 47곡을 비롯해 가창곡 3곡과 각 가창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 3곡까지 총 53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창곡 3곡은 각기 다른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들의 목소리로 완성돼 캐릭터들의 서사에 몰입을 더한다.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걸어가는 순간을 담은 SOLE(쏠)의 'Look at My Heels', 끝까지 진실을 마주하겠다는 세 변호사의 강인함을 담은 메인 테마곡 김예지의 'Under Me',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굳은 결심을 담은 엘루이(Ellui)의 'End of Fight'로 극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이끌어낸다. 김준석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한 스코어 47곡은 극의 완성도를 한층 치밀하게 쌓아 올린다. 섬세하게 설계된 테마에 녹여진 입체적인 사운드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드라마 속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아이덴티티(idntt)가 지난 8일 타이베이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10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You Never Met'과 'Yes We Are'로 그룹의 유닛 unevermet과 yesweare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드러낸 것은 물론 'BOYtude', 'Pretty Boy Swag' 등 압도적인 완전체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과의 소통도 특별했다. 이어 그리기와 주인공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멤버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를 선물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커버 무대까지 마련해 더욱 빛나는 팬 미팅을 완성했다. 아이덴티티는 "타이베이 팬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오늘이다. 여러분 덕분에 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다음에 타이베이에서 여러분들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바람을 얘기했다. 일본에 이어 타이베이 팬 미팅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의 발걸음에 힘을 더하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오는 28일엔 서울로 그 열기를 이어 국내 팬들과도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덴티티는
그룹 앳하트(AtHeart)가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하트 모양의 실루엣이 주요 오브제로 등장하는 수미상관 구조로 제작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흑백 톤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영상미가 압권으로, 앳하트는 고풍스러운 공간미가 돋보이는 공연장을 여유롭게 거닐었다. 특히 앳하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몽환적인 멜로디가 처음 베일을 벗어 신비로움을 더한 가운데, 영상은 멤버 서현의 한쪽 눈에 하트 형상의 빛이 비치는 것으로 마무리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Butterfly Doors'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티저에 등장한 공연장은 LA 패션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시어터(United Theater)로, 찰리 채플린 등 영화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설립한 유서 깊은 랜드마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Butterfly Doors'는 단단한 확신 너머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전율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견고했던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비일상적인 설렘이 시작되는 찰나를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
시인 심규선과 뮤지션 안예은의 옴니버스 콘서트 ‘어느 봄날’이 부산과 대구에서 펼쳐진다. 공연 주최·주관사 SB WINNER.ENT 측은 2026년 심규선 & 안예은 콘서트 ‘어느 봄날’의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오는 5월 부산과 6월 대구에서 펼쳐질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문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심규선과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로 사랑받는 안예은의 만남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심규선과 안예은은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어느 봄날’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봄의 위로와 짙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두 여성 뮤지션의 선명한 색채가 만나 어떠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지를 상상해보는 것도 이번 공연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어느 봄날’은 평소 서울 중심의 공연 일정에 아쉬움을 느꼈던 영남권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 후 6월 27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마무리 된다. ‘어느 봄날’ 공연 예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하이브 J-팝 보이그룹' aoen(아오엔)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NSTANT CRUSH'(일본어 제목 '秒で落ちた'/뵤데 오치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지난 9일 선공개했다. 'INSTANT CRUSH'는 한순간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일곱 멤버(유우주, 루카, 가쿠, 히카루, 소타, 쿄스케, 레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이 곡은 일본 그룹 Number_i, BE:FIRST 등과 협업한 몬조(MONJOE)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엔하이픈·르세라핌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Canchild와 싱어송라이터 noa(乃紫)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역 플랫폼과 교차로, 도로 등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변은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다가, 소타(SOTA)의 한마디를 신호로 세상이 다시 움직이며 분위기가 확 바뀐다. 후반부에 음악이 잠시 멈추는 순간, 일곱 멤버가 각기 다른 '사랑에 빠진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퍼포먼스는 곡의 전개를 따라가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초침 소리가 울린 뒤 비트가 거세지며 안무가 힘 있게 이어진다.
치매를 진행 단계별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NH농협생명은 치매 진행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10일 선보였다. 이 보험은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대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 장기간 치료 및 돌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농협생명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보험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 최경도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레켐비’ 등 표적약물치료를 보장한다. 해당 치료는 치매 초기 단계에서 질병 진행을 늦추기 위한 치료 방법으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보장 체계를 반영했다고 농협생명 측은 부연했다. 또 보험 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연금 전환 이후 치매가 발생하더라도 잔여 보장금액으로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고 농협생명 측은 덧붙였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치매는 조기 진단과 장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치료 단계와 상황에 맞는 보장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실질적인 치매 보장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That's going to be finished pretty quickly)"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지난달 28일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과로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제조시설 등의 파괴를 열거한 뒤 "이 일(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란)의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를 약 80% 제거했다. 지금은 발사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미사일 전력은 확 제거됐다. 드론들도 격추됐다. 그리고 우리는 (이란의)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몇몇 사람(이란 지도부)을 제거하기 위한 여정"이었다면서 "단기간의 여정(작전)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큰 강대국으로 여겨졌지만, 우리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 냈다"며 "그들의 테러 지도자들은 이미 사라졌거나, 곧 사라질 때를 카운트다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나라의 지도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미·이스라엘의 공
미국의 대표적 부촌 베벌리 힐스에서 한낮에 팝스타 리애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집을 겨냥한 소총 총격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애나 집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가 체포됐다. 총격범은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리애나는 집에 있었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에는 리애나를 비롯해 배우자 에이셉 라키, 생후 6개월 된 딸을 포함한 자녀 세 명이 거주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를 타고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13㎞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총격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애나는 '엄브렐라', '루드보이' 등을 불렀으며 그래미상을 9번 수상한 인기 팝스타다. 리애나의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애나 거주지에 침입해 12시간가량 머물렀다가 발각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국가 연주 때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의 망명을 받아주라고 호주 정부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이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함으로써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썼다. 이어 "총리님, 그렇게 하지 마시라"며 "망명을 받아주라.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글을 올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한 사실을 소개한 뒤 "그가 이 문제를 해결 중!"(He's on it!)이라며 "이미 5명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나머지도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다만, 일부는 가족의 안전을 걱정해 돌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으며 돌아가지 않을 경우 가족들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협박도 받고 있다"며 "어쨌든 총리는 이 다소 민감한 상황을 매우 잘 처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일 호주에서 열린 한국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 킥오프 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