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idntt)가 지난 28일 서울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했다. 앞서 일본과 타이베이에서 특별한 만남을 진행했던 unevermet과 yesweare는 서울에서 그 하이라이트를 완성했다. 30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이번 팬 미팅에서 유니크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유닛 unevermet과 yesweare는 각각 'You Never Met'과 '8시 11분', 'Yes We Are'와 'All I Need'퍼포먼스를 준비해 현장에 모인 팬들의 함성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각자의 커버 무대들 역시 'FIRST ACTIO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했다. 아울러 아이덴티티는 'BOYtude'를 시작으로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NCT 127 'TOUCH' 단체 커버에 이어 'EGO : Limitless', 'Pretty Boy Swag', 'Instant Chemistry', 그리고 'Moon Burn'까지 압도적 규모와 퍼포먼스로 완전체 무대도 꾸몄다. 팬들과의 소통도 특별했다. 아이덴티티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준비, 팬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개관한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한화그룹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미술관이다. 한화그룹은 오는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퐁피두센터 한화가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지난 2월 말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 및 개관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4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국립 근현대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들로네 등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의 대표작을 포함한 방대한 컬렉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앞으로 4년간 퐁피두의 세계적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연 2회씩 개최한다. 퐁피두 소장품 전시 이외에도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에 초점을 맞춘 자체 기획전을 연 2~3회 선보이며, 국제적 미술사 흐름과 오늘날의 담론을 한국의 문화적 맥락속에서 새롭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소장품 전시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프랑스 공동 큐레이터십을 기반으로 연구·해석·교육 프로그램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관람객에게는 세계적인 아트 컬렉션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에 오픈된다. 밝은 에너지의 팝 댄스곡 ‘Biggest Fan’을 포함해 아이린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고 깨달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총 10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아이린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아이린 및 틱톡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컴백 소감부터 앨범 소개, 작업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하며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뜻깊게 기념할 예정이다. 다음은 아이린이 전한 정규 1집 ‘Biggest Fan’ 관련 일문일답 Q. 첫 미니앨범 ‘Like A Flowe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입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긴장도 되고 후련하면서 설레기도 합니다. 러비(팬덤 별칭)들에게 필요한 순간마다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 Q. 첫 정규 앨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패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의 멘토로 활약한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 출연한다.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연준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만큼 멋진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멘토라는 타이틀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만의 감각을 솔직하게 보여드리면서 동시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에 좋은 에너지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패션 멘토로 합류하는 연준은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그간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온 만큼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럭셔리 하우스 미우미우(Miu Miu)의 FW26 쇼에 모델로 섰다. K-팝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르며 영향력을 나타낸 바 있다. ‘킬잇’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리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을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이를 알리는 'BABYMONSTER 3rd MINI ALBUM [춤 (CHOOM)]'를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발표한 2026 YG 플랜에 따라 컴백일을 공식화하고 새 미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모션 티저를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선 강렬한 비트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레이싱카가 굉음을 내며 질주를 시작하고, 그 궤적 위로 '춤' 로고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모션 티저에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라고 예고한 만큼 베이비몬스터가 이번엔 어떤 변신을 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YG 측은 "미니 3집 [춤 (CHOOM)]은 제목이 암시하듯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한층 확장된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트랙 전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더세임 합정·명동·인사점에서
기아는 지난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한 ▲IT ▲영상 ▲F&B ▲조경 4개 분야에 대한 특화 교육 및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및 실습 과정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이 들려주는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진로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수 수료자로 선정된 문지은, 박미소 학생은 직접 작성한 성장 리포트를 발표하며 “하모니움 교육을 통해 목표했던 진로 설계뿐만 아니라 도전하는 삶의 태도까지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그룹 NOWZ(나우즈)가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오는 4월 2일 데뷔 2주년을 앞둔 나우즈는 지난해 발매한 'EVERGLOW'와 'Problem Child (문제아)'로 공연의 막을 연 후, 당찬 인사와 근황 토크로 팬들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이날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일본 첫 오리지널 곡 'AMMO (feat. YRD Leo)' 무대부터 데뷔곡 'OoWee'를 비롯해 'HomeRUN', 'TICKET', '렛츠기릿 (Let’s get it)' 등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현빈의 미발매 자작곡 '우리의 시작'을 포함해 팬송 '일기 (DAY_AND)'까지 알찬 세트리스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나우즈는 팬 콘서트인 만큼 현장을 찾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 K팝 인기 챌린지와 드라마 명장면
합병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각자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를 지도한 한 교사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현직 항공사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 덕분에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
현대모비스가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길거리 소화전 도색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 서울 도봉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200여개 소화전 도색작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와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어개의 시인성 개선 활동을 펴고 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밀집화된 도심환경에서 화재 발생 시 빠르게 진압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주변 환경이나 구조물 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차는 금지돼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 연말까지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의 소화전 도색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설치되는 비상소화장치함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 화재 대응 시설의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상식 소화전 도색 작업은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4월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전작 타이틀곡 ‘OVERDRIVE’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인기를 끈 이들이 신보를 통해 K-팝 트렌드의 판도를 또 한 번 뒤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미니 5집 ‘NO TRAGEDY’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 영상은 전날(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에서 먼저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사인이 깜빡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숨을 고르던 멤버들이 돌연 뒤를 돌아보자 화면에 컴백 일정과 새 앨범명 ‘NO TRAGEDY’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앨범명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