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가 곡 작업에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신작 OST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가 이날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팀 공식 SNS에 ‘Mention Me’ 안무와 노래 일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Mention Me’는 파워풀한 베이스 사운드가 곡 전반을 이끄는 트랩(Trap) 장르 곡이다.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조차 우러러보게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와 묵직하고 공격적인 비트, 자신감 넘치는 플로우가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코르티스 외에 젤리 롤(Jelly Roll), 브라이언트 반스(Bryant Barnes),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GOAT’ OST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GOAT’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스포츠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초동 144만 장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한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월 월간 앨범 랭킹 4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더해 미니 1집 ‘EUPHORIA’는 써클 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월 1~7일 기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또한 1월 월간 앨범 차트 2위, 리테일 앨범 차트 3위, 다운로드 차트에서 앨범 전곡이 탑100에 차트인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음반 차트 성과와 함께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멜론 HOT100(30일) 상위권에 안착, 활동 성료 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미니 1집 ‘EUPHORI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의 막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콘서트는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가 투어의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75개 국가/지역, 3500개 이상의 관에서 진행된다. 시차로 인해 일부에서는 딜레이 중계되며 국가/지역과 상영관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상영된다.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와 유럽 투어를 쾌속 매진시켰다. 이들은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K팝 대표주자' 위엄을 뽐냈다. 1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13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54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미니 8집, 미니 9집, 정규 2집, 미니 10집, 미니 11집에 이어 미니 13집까지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 셀러 음반을 배출하며며 'K팝 대표주자' 에이티즈의 컴백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시켰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실시간 및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및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일간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 1위, 벅스 주간 앨범 차트 1위,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 등 다양한 주간 음반 차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 2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을 중독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SNS에 중독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12(현지시간) AP통신은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가 전날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1심 주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임상적인 중독과, 문제가 있는 사용이라는 용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나도 밤늦게까지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면서 넷플릭스에 중독됐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이는 임상적 중독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흔히 말하는 약물 및 알코올, 도박 중독 등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중독 개념과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기업이 의도적으로 중독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시간을 쓰면 기분이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런 일은 분명 일어난다"면서도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의도한 바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사용자의 얼굴을 다르게 보여주는 뷰티 필터 기능이 성형수술을 조장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안전과 표현의 자유 사이에는 언제나 상충하는 부분이 있다"며 "검열을 최소화하면서도 가능한 한 안전하게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소송은 20세 여성 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 결론을 폐기한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온실가스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협한다고 명시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판단을 뒤집고 환경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기후 변화 대응 흐름에 또 다시 역행하는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과 공동 발표를 통해 "EPA가 이제 막 완료한 절차에 따라 우리는 공식적으로 이른바 '위해성 판단'을 종료한다"며 "미국 역사상 단일 조치로는 최대 규모의 규제 완화"라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인 2009년 마련된 '위해성 판단'은 이산화탄소, 메탄 등 6가지 온실가스가 공중보건과 복지에 위협이 된다는 연방정부 차원의 결론이다. 이는 차량 연비 규제나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량 제한 등 미국의 각종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의 핵심 토대가 돼 왔다. 그러나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조치를 공식 폐기함에 따라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나 공장, 발전소 등을 대상으로 한 규제가 대대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
프랑스 수사 당국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발생한 대규모 티켓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 12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은 경찰이 지난 10일 가짜 티켓 판매, 가이드 투어 초과 예약 의혹과 관련해 9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용의자 가운데엔 박물관 직원 2명과 관광 가이드 2명도 포함됐다. 이들의 사기 행각은 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차량 3대, 현금 13만 유로(약 2억2천만원), 은행 계좌에 예치된 약 20만 유로(3억4천만원)가 압수됐다. AFP 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사기가 2024년 여름부터 기획됐으며 박물관 외부 가이드, 여행사, 박물관 매표소 직원이 연루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단체 관람 인원 제한(20명)을 초과해 관광객을 모집한 뒤 정상 요금보다 부풀린 가격을 청구하고 매표소를 우회해 차액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루브르 박물관 측은 "이번 작전은 박물관의 신고에 따라 이뤄졌다"며 "박물관이 입수한 정보를 고려할 때 대규모 사기 조직의 존재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지난해 10월 왕실 보석 도난 사건 이후 연달아 악재를 겪고 있다. 절도 사건을 통해 내부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인 선정기준액과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에 대해 전면적인 개편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의 계산 방식이 실제 소득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상당한 수입이 있는 중산층까지 연금을 받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재정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에 나선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전체 가구의 소득 중간값인 기준 중위소득 100%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사실상 현행 기초연금 지급 체계의 대대적인 수술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정부는 매년 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선정기준액을 발표하는데 2026년 단독가구 기준은 월 247만원으로 정해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19만원이나 오른 수치다. 문제는 이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실제 월급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소득인정액은 실제 버는 돈에서 각종 공제 혜택을 제외하고 계산된다. 특히 일해서 버는 근로소득의 경우 공제 폭이 훨씬 크다. 매달 116
최근 6년간 설 연휴 기간 기도 폐쇄와 화상 사고가 평시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때마다 음식을 많이 준비하고 소비한 탓인데, 질병관리청은 특히 명절 때 가정 내 안전사고에 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떡 먹다 '컥'…설 연휴 기도 폐쇄, 평시의 1.8배↑ 13일 질병청에 따르면 2019∼2024년 병원 23곳의 응급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기간 기도 폐쇄는 하루 평균 0.9건 발생했다. 평시(일평균 0.5건)의 1.8배 수준이다. 설 연휴에 기도 폐쇄를 유발한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봤을 때 80∼89세 고령층이 37.5%로, 설 연휴 전체 기도 폐쇄 사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70∼79세, 0∼9세(각 18.8%)가 뒤를 이었다. 고령층과 어린이들이 기도 폐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기도 폐쇄의 경우 응급실 내원 후 입원한 비율이 41.2%로, 다른 손상(낙상 20.6%·둔상 6.2%·교통사고 27.1%) 대비 높았다. ◇ 화상도 평시 2.2배↑…베임 사고, 설 연휴엔 여성이 더 많아 화상의 경우 조사 기간 중 하루 평균 18.5건 발
2026년 2월 13일 금(음 12월 26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기회를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추진하게 되면 쉽게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60年生 계획한 일에 적극성을 갖고 밀고 나가면 기대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요. 72年生 근묵자흑이라는 말처럼 부정한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아요. 84年生 건강할 때 지켜야 하니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서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96年生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이 있다면 매듭짓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이성 운이 좋지 않아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은 보류해 두세요. 소띠 49年生 요행이나 재수를 바라지 말고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만 기대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자신을 알고 이해해 주는 동료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어요. 73年生 거짓 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일을 순리에 따라 처리해야 무난한 날이 돼요. 85年生 혼자보다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어울릴수록 활기가 넘치고 기운찬 날입니다. 97年生 빨리 적응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재정립하세요. 09年生 매사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