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라온신문

칼럼

  • 네이버블로그
  • RSS
  • 모바일보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문화·라이프
    • 문화 일반
    • 트로트
    • 연예
    • 라온팝스
  • 사회
  • 경제
  • 국제
  • 라온-PICK
    • 앨범-PICK
    • 공연-PICK
    • 문화-PICK
  •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문화·라이프
    • 문화 일반
    • 트로트
    • 연예
    • 라온팝스
  • 사회
  • 경제
  • 국제
  • 라온-PICK
    • 앨범-PICK
    • 공연-PICK
    • 문화-PICK
  •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전체기사 보기
  • 칼럼

    [기고] '가수 황영웅' 빛의 길, 어둠의 길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길이 있다. 밝은 길과 그늘진 길이 있듯이 우리의 마음속 길 역시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빛의 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어둠의 길이다.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할 문제다. 일 년 전, 막 빛의 길로 걸어 나오고 있던 황영웅 가수를 일부 몰지각한 개인 유튜브와 지상파 언론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림으로써 그를 한순간에 어두운 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들은 또 황영웅 가수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중장년층이 많은 것에 대해서도‘무지한 노인들의 아둔한 팬심’이라고 폄훼하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런 부류는 마음이 어두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눈에는 빛보다 어둠이 먼저 들어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어두운 굴속에 갇혀있던 황영웅 가수를 빛의 길로 이끈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황영웅 가수가 지닌 순수성과 천재성을 알아본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눈에는 어둠보다는 빛이 먼저 보이기 때문이다. 빛과 어둠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속에도 담겨있다. 예를 들어 다리를 저는 사람을 보면, 어떤 이는 “저 사람은 다리

    자세히보기

포토리뷰

  • 삼성전자, 자동차 변속기 명가 獨 ZF ADAS사업부 인수
  • 46회째 1등 안나온 美파워볼 복권…당첨금 2조5천억으로 껑충
  •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휴대전화 번호 등 19만건 유출"

랭킹뉴스

  • 1

    영탁, 재치 무대로 ‘연예대상’ 시상식 달궜다...1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 2

    지드래곤, MMA2025서 지드래곤 주요상 3개 포함 7관왕 수상

  • 3

    손태진, 22일 '첫 번째 남자' OST 가창...22일 'Dear My Sun' 발매

  • 4

    브아솔, 24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서 공연...31일 게스트는 권진아

  • 5

    임영웅, 광주 콘서트도 성료...“늘 여러분 위해 노래하겠다”

  • 6

    DKZ 재찬, 日 생일 팬미팅 성료...자작곡+현지 인기곡 커버 무대

  • 7

    가장 청량한 이미지의 아티스트는?....1위 투어스, 2위 제로베이스원

  • 8

    삼성,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 '비스포크 AI 냉장고' 선보인다

  • 9

    서은광, 솔로 콘서트 성료..."음악으로 하나된 순간, 평생 기억할 것"

  • 10

    삼성, 최경량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 출시


실시간 뉴스

  • 2025-12-23 17:00

    삼성전자, 자동차 변속기 명가 獨 ZF ADAS사업부 인수

  • 2025-12-23 16:39

    46회째 1등 안나온 美파워볼 복권…당첨금 2조5천억으로 껑충

  • 2025-12-23 15:15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휴대전화 번호 등 19만건 유출"

  • 2025-12-23 13:46

    연금처럼 사망보험금 쓰는 제도, 내년 1월부터 전체 생보사로 확대

  • 2025-12-23 13:29

    롯데케미칼,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3회 연속 획득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조영신)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pr@naver.com

powered by mediaOn 저작권오케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UPDATE: 2025년 12월 23일 17시 00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