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유니버식티(UNIVERSIK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1일 소속사 피앤드스튜디오에 따르면, 박형식은 지난 29~30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팬미팅 ‘유니버식티’를 열고 현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작년 4월 일본 팬클럽 ‘식크릿 재팬(SIKcret JAPAN)’의 창단식 ‘하이드 앤드 식(Hide and SIK)’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 속에 진행됐다. 양일간 총 1만 8000명의 관객이 참석해 박형식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오프닝에서 요네즈 켄시의 ‘레이디(LADY)’를 부르며 등장한 박형식은 달콤한 멜로디로 팬미팅의 막을 열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의 모습은 오간 데 없이 밝은 탈색 머리로 등장한 박형식은 헤어스타일과 100% 페어링 된 새빨간 셋업 수트로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게임 코너에서 박형식은 상대 배우 역으로 선정된 팬과 함께 학원 러브스토리 대본을 연기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조리과 코너에서는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하고, 스포츠과에서는 게임을 열심히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데뷔 예열을 마쳤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표지에 팀명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새겨진 노트를 여는 켄신의 모습과 함께 시작돼 시선을 끌었다. 이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멤버들의 빼어난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개인 컷이 연달아 흘러나와 팬심을 저격했다. 영상 속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함께 물놀이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의 감각적인 비트와 멜로디가 흘러나오면서 멤버들의 싱그러운 비주얼과 완벽히 어우러졌다. 영상은 시간이 멈춘 듯 공중에 붕 떠있는 장여준, 시간이 반대로 흐르듯 뒤를 향해 날아가는 서경배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돼 뮤직비디오 본편과 더불어 임박한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영감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13파운드(13Found)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31일 소속사 타키엘 레코즈에 따르면, 13파운드는 지난 2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실, 준비한 게 많은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멤버 송치원과 박민서가 작사, 작곡한 경쾌한 록 스타일의 팝 곡이다. 짝사랑하는 소녀에게 감정을 표현하려 노력하지만 계속 실패하는 안타까운 내용을 담고 있다. 자존심을 버리고 상대의 미미한 관심이라도 바라는 슬픔과 좌절감을 표현한 가사와는 대조적으로 경쾌한 비트를 사용해 아이러니한 감성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멤버 송치원은 주인공으로 출연해 호감을 느꼈던 인터넷 친구를 만나러 가는 설렘과 실망감을 생생하게 연기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13파운드는 영상 디렉터이자 프로듀서인 박민서, 보컬과 아트 디렉터 김성연, 실력파 보컬리스트 송치원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작년 11월 13일 데뷔 앨범 '파운드(FOUN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음악과 비주얼, 아트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스파(aespa)가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글로벌 존재감을 발휘했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아울러 독보적인 ‘쇠 맛’ 매력의 무대를 펼치며 현지 음악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위플래시(Whiplash)’,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포함한 총 6곡을 ‘빌보드 200’ 차트 TOP50에 랭크시킨 최초의 K팝 걸그룹으로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이렇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저희 에스파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고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잊지 못할 순간들을 함께 해왔는데, 이건 첫 걸음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밴드 루시(LUCY)의 깜짝 버스킹에 약 1500명의 관객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3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지난 29일 서울 북서울꿈의숲 창포원에서 미니 6집 '와장창' 버스킹을 개최했다. 공연 시작 두 시간 전 버스킹 장소가 공지되었음에도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로 가득 찼다. 이날 루시는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지랑이'와 '개화 (Flowering)'로 버스킹을 시작했다. 특히 루시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27일 선공개한 미니 6집 '와장창'의 첫 번째 타이틀곡 '잠깨' 라이브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루시는 캐치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바이올린 선율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봄을 선사했다. 루시는 오는 4월 23일 발매를 앞둔 미니 6집 '와장창'에 대한 스포일러도 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인 '하마'의 하이라이트를 라이브로 소화한 가운데, 멤버 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 연주에 큰 호응이 쏟아져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루시는 'MP3', '아니 근데 진짜', '21세기의 어떤 날' 등 명곡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루시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31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29~30일 양일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를 개최하고 6만여 명의 관객들과 마주했다. 공연 첫날의 한파를 극복하고 둘째 날 하늘을 날듯 강추위 속에서도 무대를 누비며 명불허전 ‘K팝 킹’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개념인 위버맨쉬(Übermensch)를 예술적으로 표현해, 초인으로 거듭나는 3단계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했다. 리얼 밴드 사운드로 꾸며진 무대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테크기술을 접목시킨 신비롭고 웅장한 무대 연출과 빅뱅(BIGBANG) 멤버인 태양, 대성은 물론 투애니원의 씨엘(CL)까지 게스트들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첫 챕터의 테마이자 세 번째 정규 앨범을 관통하는 ‘Übermensch’의 로고 영상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은 스모그 연출 속 빨간 장미꽃으로 이뤄진 재킷을 걸친 지드래곤이 첫 곡 ‘파워(PO₩ER)’로 강렬하게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등장했다. 파워를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가
뉴진스(NewJeans)의 ‘슈퍼 샤이(Super Shy)’가 스포티파이에서 7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31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두 번째 EP ‘겟 업(Get Up)’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슈퍼 샤이’는 지난 29일 기준 누적 7억 23만 8819회 재생됐다. ‘OMG’와 ‘Ditto’에 이은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통산 세 번째 7억 스트리밍 곡이다. 2023년 7월에 공개된 ‘슈퍼 샤이’는 저지 클럽 리듬과 신나는 비트 기반에 통통 튀는 사운드가 특징인 노래다. ‘슈퍼 샤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각각 8주, 9주 동안 머물며 최고 순위 48위, 52위를 기록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나란히 2위를 차지하고, 스포티파이 글로벌과 미국 ‘데일리 톱 송’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여러 차트에서 뉴진스 자체 최고 순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슈퍼 샤이’는 이러한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미국 음악 평론지 피치포크(Pitchfork)가 지난해 9월 발표한 ‘2020년대 최고의 노
그룹 빌리(Billlie)가 지난 29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 'Billlie World Tour 'Our FLOWERLD (Belllie've You)' in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국내에서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인 동시에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연 팬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 30개 도시를 아우른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이었다. 이를 위해 일곱 멤버는 데뷔곡부터 가장 최근 발매곡까지, 빌리의 모든 순간을 담아낸 짜임새 있는 세트리스트로 팬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EUNOIA', 'DANG! (hocus pocus)' 등 대표곡은 물론 'dream diary ~ etching mémoires of midnight rêverie', 'shame' 등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곡들의 무대도 펼쳤다. 전 세계를 찾아 '글로벌 대세' 존재감을 톡톡히 새긴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올해 첫 페스티벌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 31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5 (THE GLOW 2025) - 고양'에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 'YEOK SEONG: 끝을 거슬러'의 오프닝을 그대로 재현한 '리턴매치' 편곡 버전으로 무대를 열었다. 거친 보컬이 돋보이는 '인투로'에 이어 이승윤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솔드 아웃(SOLD OUT)'의 편곡 버전으로 공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이크 스탠드에 기타넥을 긁는 시그니처 퍼포먼스와 웅장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폭포'에 이어 연말 콘서트에서 인상적인 편곡으로 주목 받았던 '뒤척이는 허울' 무대도 펼쳐졌다. 이승윤은 무대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폭발적 에너지를 전했다. 관객들의 떼창 속 '비싼 숙취'와 '폭죽타임'으로 페스티벌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이승윤은 '날아가자'에서는 직접 관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과 하나 되는 짜릿한 전율의 순간을 완성했다. 이어진 '역성' 무대에서 이승윤은 탄탄한 구성의 밴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승윤은 "연초에 좋은 일들이 있었는데 모두
MBN ‘가보자GO 시즌4’에 가수 김종환과 정동원이 출연해 훈훈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 8회에는 ‘사랑을 위하여’, ‘존재의 이유’는 물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임영웅과 정동원이 불러 화제를 모은 ‘바램’과 ‘여백’을 만든 가수 김종환이 출연했다. 또한 김종환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수 정동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스페셜 MC로 등장한 정동원에게 “집은 어디냐” 물었고, 정동원은 “마포구 합정동이다”라고 답했다. 임영웅과 이웃사촌이라고 알려진 정동원에게 MC들은 “대출 없이 자가로 샀나?” 물었고, 정동원은 “대출 없이 샀다. 당시에 가격도 괜찮았다. 20억대에 샀다고 기사가 났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라고 밝혔다. MC들은 정동원과 김종환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여백’이라는 곡은 본인이 달라고 한 건가, 아니면 선생님이 주신 거냐?” 물었고, 정동원은 “(트로트 오디션) 결승전을 할 때 다양한 노래들이 있었는데 나는 ‘여백’을 골랐다”라며 “요즘 가수들이 작곡가님에게 곡을 받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