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자사 다이렉트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이달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 및 금융형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3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삼성생명은 보장형 상품 가입자에게 보험료 구간에 따라 1만 포인트에서 최대 2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대상 상품은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암치료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삼성 인터넷 (신간편) 뇌심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이다. 금융형 대상 상품은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이다.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각 해당 상품 첫 가입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의 경우 5000만원 이상 가입시 네이버페이, 스타벅스 3만원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를 통해 대상 보험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 후 3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 이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공항들이 줄줄이 폐쇄되는 등 현지 교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하나금융은 3일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특히 중동 위기 고조에 따라 시나리오별 선제적 대응체계를 수립,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우리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해당 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 ▲최대 1.0%p 범위내 대출금리 감면 등의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된 의류청정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이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도 적용됐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맞춤건조' 코스도 지원한다. 신제품은 습도 센서를 통해 건조 동작 중 습도를 세밀하게 측정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셔츠나 블라우스 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소재의 옷을 손상 걱정 없이 맞춤 건조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삼성전자 측은 부연했다. 특히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고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 신제품은 옷장과 비슷한 595mm 깊이로 설계됐고, 바람을 이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저진동·저소음 방식이기 때문에 옷장 빌트인 인테리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비용 부담 완화를 함께 반영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한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를 활용해
탄소배출량 축소는 전 세계 항공사의 화두다. 항공사들이 지속가능항공유(SAF)을 사용하는 등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형 항공사의 경우 운항 편수가 많아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이 지난해 탄소배출량을 3.3%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260만4224t보다 42만55t(3.3%) 감축한 것이다. 42만t은 약 10만대의 승용차가 한 해에 내뿜는 탄소량과 맞먹는 규모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 지난해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감축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탄소배출량 감축 배경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신기재 투입, 효율적인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및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정밀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은행 측은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에 든든한 노후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홍콩·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등 총 68편이 운영된다. 해당 마일리지 전용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홍콩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1만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는 2만2500마일이 공제된다. 푸껫 노선은 동일 기준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 필요하다. 다만 성수기 기간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지난 25일부터 국내선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받고 있다. 이번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이와함께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그램인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에 ▲부다페스트▲ 프라하▲런던 유럽 3개 노선을 추가, 총 32개 노선을 할인하고 있다. 판매기간은 오는 3월 29일지이며, 탑승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
인공지능(AI) 기능과 보안 기능이 한층 강화된 3세대 AI폰 '갤럭시 S26'가 대중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를 개최하고 신형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갤럭시 26 시리즈 판매를 앞두고 삼성 강남과 삼성 스토어 홍대에서 '갤럭시 스튜디오'을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객은 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보안과 성능, 카메라 등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실제 피싱 상황을 연출한다. 이때 방문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기반 '통화 스
신한카드는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ABS은 카드사의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대금 채권을 담보로 유동화사채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다. 발행사인 신한카드는 유동성과 재무구조 건전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진행됐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총 7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