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축구 이벤트를 앞두고 TV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5월 1일부터 2개월간 '결정적 순간, AI 축구 모드로! 삼성 AI TV로 바꿔보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전했다. 삼성전자는 프로모션 기간 중 2026년형 ▲마이크로 RGB▲더 프레임 프로와 98형 더 프레임▲OLED TV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TV를 반납하면 10만~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조사와 연식에 관계없이 모든 TV가 반납 가능하다. 2026년형 삼성 AI TV는 스포츠 콘텐츠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AI 축구모드', 'AI 사운드 컨트롤' 등 다양한 AI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AI 축구 모드는 AI가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 장면을 분석해 또렷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하고 축구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AI 사운드 컨트롤은 영상 속 대사, 배경 음악, 효과음 등 다양한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해설자 음성과 관중의 함성 등 각각의 음원을 분리,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또 5월 한 달간 삼성닷컴에서는 75형 이상의 대형 ▲마이
현대자동차가 ‘블루멤버스’의 회원 체계를 확장한다. 현대차는 '블루멤버스' 멤버십에 가족 단위 회원 제도인 '패밀리 멤버십'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블루멤버스는 적립한 포인트를 차량 구매와 정비, 주유, 쇼핑,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개인 단위 회원제로 운영돼 회원 본인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었다. 패밀리 멤버십이 신설됨에 따라 가족 구성원이 함께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멤버십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가족 대표 회원이 현대닷컴 홈페이지에서 가상의 가족 그룹 ‘패밀리’를 생성하고, 가족 구성원이 보낸 가입 신청을 수락하면 된다. 구성원은 차량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 대표자 포함 최대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멤버스 패밀리 멤버십을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며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혜택은 늘려 더 많은 고객이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7월 31일까지 패밀리 멤버십 출시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 기간 내 대표자 포함 2명 이상의 구성원이 패밀리
9월부터 '애플호'를 이끌기로 한 존 터너스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애플의 제품 계획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터너스 차기 CEO는 30일(현지시간) 애플의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지금은 애플에 특히 설레는 순간"이라며 "우리 앞에 놀라운 계획안이 펼쳐져 있다"고 예고했다. 그는 "계획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애플에서 25년 동안 일해온 제 경력 중 지금이야말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라며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15년간 경영을 맡은 팀 쿡 CEO에 대해 "팀의 재임 기간 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재무적 의사결정에 있어 보여준 사려 깊음과 신중함, 그리고 철저한 원칙 준수"였다며 "9월에 CEO로 취임하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쿡 CEO도 자신의 후임자를 가리켜 "뛰어난 엔지니어이자 사려 깊은 사상가이며, 훌륭한 인품을 지닌 타고난 리더"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한계를 넘어 우리를 이끌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콘퍼런스콜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애플의 AI 전략 추진 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약물·음주 운전(DUI)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스피어스를 이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검찰 측은 스피어스가 어떤 약물을 복용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재판은 다음달 4일 벤투라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경범죄에 해당해 스피어스가 직접 출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피어스는 지난 3월 5일 비정상적인 고속 주행을 하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이후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입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베이비 원 모어 타임', '톡식' 등의 인기곡으로 1990·2000년대 사랑받았던 팝스타 스피어스는 그간 불안정한 정신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2007년에는 삭발을 하고 사진기자의 차를 우산으로 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었고, 이후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가 법정 후견인을 맡았다. 하지만, 스피어스는 과도한 통제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2021년 소송을 통해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 2023년 회고록 '더 우먼 인 미'를 통해 약물남용 문제는 없었다며,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
중국의 제조업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지표가 2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50.4보다 0.1포인트 하락한 것이지만 기준선 50을 넘어선 것이다. PMI는 기준선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50.2로 전월보다 1.4포인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했다. 중기업과 소기업의 PMI는 각각 50.5와 50.1로 나타나 모두 기준선을 넘겼다. 다만 생산지수와 신규 주문지수를 제외한 원자재 재고지수와 고용지수, 공급업체 납기지수는 모두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경기 확장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교차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석유와 석탄, 화학 제품 등 에너지 관련 지수는 모두 기준선 아래로 떨어져 시장 활동이 위축됐음을 시사했다. 중국 PMI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다 지난해 12월 50.1로 반등했다. 하지만 올 1월과 2월 다시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제조업과 달리 비제조업는 다시 기준선 아
전 세계 민간 항공기 시장은 미국 보잉과 유럽 에어버스가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항공산업이 에어버스로 완전히 기울고 있다. 30일 차이롄서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남방항공은 에어버스와 A320 NEO(네오) 시리즈 102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남방항공 자회사인 샤먼항공도 이날 A320 네오 35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날 체결된 항공기만 137대에 달한다. 계약 금액은 모두 213억7800만 달러(한화 약 31조8000억원)다. 중국남방항공의 경우 102대를 158억1800만 달러(한화 23조5000억원)에 구매 계약 체결했고, 샤먼항공은 55억6000만 달러(한화 8조3000억원)에 35대를 구매하기로 했다. 중국남방항공에 앞서 지난 1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춘추항공, 지샹항공, 화샤항공, 중국항공기리스유한공사 등 5개 항공사가 에어버스 148대를 구매한 바 있다. 당시 에어차이나는 A320 네오 60대를 95억3000만 달러에 구매했다. 중국의 에어버스 대량 주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에어차이나와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은 A320 네오 292대를 주문했다. 또 2023년에는 중국항공기자재그룹(CASC)
중국 2위 파운드리(반도체 외주제작) 업체인 화훙반도체의 신규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장비 수출 금지 조치를 취하면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30일 중국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KLA 등에 화훙반도체에 장비 납품을 중단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이번 조치는 화훙반도체의 신규공장 건설을 타깃으로 했다는 분석이 중국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장비 반입이 막히면서 화훙반도체의 신규 라인 가동 시점이 상당 기간 늦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화훙반도체의 생산능력은 28나노(nm)의 성숙공정에 멈춰 있다. 때문에 그간 미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제재를 받지 않았다. 화훙반도체의 신규 공장 건설 프로젝트는 7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진행중이었다. 이 때문에 미국이 화훙반도체를 겨냥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이 문제를 삼은 것은 화훙반도체가 건설 중인 두 곳의 공장이다. 이 중 한 곳은 화훙반도체의 상하이 6공장이다. 현재 6공장은 28나노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7나노 생산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사랑의 버디' 행사를 통해 마련된 적립금을 기부했다. DB손해보험은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총 1567개의 버디가 나왔다. 사랑의 버디로 적립된 금액은 모두 7835만원. DB손보는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액 기부했다. 기부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2012년 삼척 남영동 가스화재폭발 피해지원 5700만원을 시작으로 매년 진행도고 있다. 15년 간 기부된 금액만 9억4540만원이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KBS119상’을 2003년부터 24년째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버디 기부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을 하고 있은 모든 소방대원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장단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생명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확정기여(DC)형이 26.15%로 상위 15개 사업자 중 1위에 올랐다. 또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26.35%로 2위를 기록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중장기 수익률의 경우 원리금비보장 상품(7년) DC형은 7.52%로 2위에, IRP는 6.95%로 1위를 나타냈다. 10년 연평균 수익률에서는 DC형 5.44%, IRP 5.23%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장기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고 교보생명 측은 강조했다. 교보생명 측은 ▲퇴직연금 ETF 투자▲디지털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투자 전문가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가 결합된 체계적 상품 선정 프로세스 등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단기 성과뿐 아니라 7년, 10년 장기 수익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자산운용과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고객
신한라이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강남L타워 등 주요 거점에서 FC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영업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민원 상담 부스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최근 민원 사례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FC가 판매 과정의 영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슬로건 ‘완전판매, 고객을 향한 선명한 진심’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