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음력 4월 7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현재 운이 잠깐 하락 중이니 잠시 쉬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휴식을 취하면서 몸의 긴장을 푸는 것이 좋겠네요. 48年生 다른 사람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면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 너무 속이 보이는 배려는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과 협조하여 이익을 나누는 게 좋답니다. 오늘은 용띠에게 베풀면 많은 이익으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72年生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동원해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루입니다. 상대에게 자존심 상하지 않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84年生 업무적으로 나의 공을 조금만 양보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이성운이 대폭 상승하게 되니 좋아하는 이상형을 만나게 될 수 있겠네요. 상대방에게 다가갈 때 너무 긴장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중요한 안건이나 선택을 해야 한다면 꼭 자신의 판단을 믿는 것이 좋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조언이나 충고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채민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5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반가운 얼굴이 대거 등장한다. 1년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집밥퀸 오윤아, 50년 살림내공을 보여줄 신입 편세프 박정수 등. 뿐만 아니라 이제는 ‘편스토랑’ 가족 같은 오마이걸 효정과 최근 솔로 앨범으로 매력이 만개한 몬스타엑스 주헌이 스페셜MC로 함께한다. 여기에 2023 핫스타 이채민도 ‘편스토랑’을 찾는다. 현재 KBS2 ‘뮤직뱅크’ 은행장 MC로 활약 중인 이채민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완벽 피지컬, 조각 같은 미모,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2023년 대세 오브 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채민이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등장, 인생 첫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녹화에 참여한 이채민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훤칠한 키와 빛이 나는 비주얼로 녹화 전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입장해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힌 이채민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았다. 먼저 효정은 “화면보다 키가 훨씬 크다”며 놀랐다. 실제로 이채민은 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이 화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화보같은 자태를 뽐내는 영탁이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에는 '#니편이야 포토바이 OOO 싱글앨범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영탁 2nd 정규 앨범을 향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라며 두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니편이야'는 세련된 감성의 알앤비 팝넘버로, 기존 영탁의 음악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타이트한 비트, 심플한 편곡의 팝사운드 위에 영탁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몽환적이면서도 트랜디한 느낌을 선사한다. 더불어 '내일 눈을 뜰 때 우린 더 멋진 곳에 닿아 있을거야', '우리 둘이 걸어가는 거야, 뜨거운 햇살과 그림자처럼'과 같은 동화적인 가사를 통해 서로가 서로의 편이 돼 준다면 가지 못할 곳이 없다는 메세지를 전해준다. 한편 영탁은 SBS 신규예능 '강심장 리그'에서 토크 코치로 프로그램에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라! 데보라'가 OST 합본을 발매한다. 최종회만을 앞둔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의 OST 풀 트랙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드라마에 삽입된 가창곡 8곡과 스코어 트랙 28곡이 함께 수록된다. 앨범에는 서정적인 감성으로 '과몰입 유발 로맨스'에 정점을 선사한 위수 (WISUE)의 '특별한 하루'를 시작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애절한 가사로 이별을 노래한 빌리어코스티의 '돌아설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소정의 '이기는 연애', 멀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데일로그 (Dailog)의 'Again'이 담긴다. 이어 알 듯 말 듯 어려운 사랑에 관한 마음을 표현한 강승윤의 'Half & Half', 사랑에 빠진 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구준회의 '우연히, 사랑',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레는 감정을 그려낸 VIVIZ (비비지)의 'Make Me Love U', 레트로한 시티팝 장르와 청아한 보컬이 인상적인 김아름의 '덧칠'까지, 드라마에 쓰인 음악들을 통해 매회 깊은 여운을 선사했던 순간들을 되살린다. '보라! 데보라'의 스코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트레저가 마닐라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트레저 공식 SNS에 'TREASURE WORLD MAP' 14화를 게재했다. 현지 팬들과 함께 완성한 열정적인 콘서트, 유쾌한 매력이 가득했던 멤버들의 미니 게임 도전기가 담긴 영상이다. 리허설 현장에 모인 트레저는 여느 때처럼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도영은 2022년 한 차례 마닐라 팬들을 만났던 것을 떠올리곤 "반응이 정말 어마어마했던 게 기억난다. 오늘도 많은 힘을 얻어 멋지게 해 보겠다"며 리허설에 열중했다. 콘서트 첫날 현장 인근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은 공연을 기다리며 트레저의 시그니처 인사를 외치는가 하면 '직진 (JIKJIN)'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예열했다. 막이 오르자 트레저는 특유의 정교한 칼군무와 탄탄한 보컬,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답했다. 최현석은 무대에서 인이어를 뚫고 들려오는 팬들의 목소리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마닐라 콘서트를 마친 첫날밤 준규·아사히·박정우·소정환은 파자마를 맞춰 입고 미니 게임에 도전했다. 엉뚱한 질문들이 튀어나오는 '밸런스 젠가', 완벽하게 몰입한 '인생 게임', 긴장감 넘치는 '제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군통령' 가수 레이샤가 다음달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레이샤 소속사 더블미디어는 “레이샤가 6월 9일 신곡 ‘붉은 꽃’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라고 25일 전했다. 레이샤의 이번 컴백은 2019년 12월 미니앨범 ‘프리덤(Freedom)’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다. 그동안 4인조로 활동하던 레이샤는 휴식기를 거치며 멤버 교체와 더불어 5인조로 새롭게 재편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은 대취타 악기인 나발, 태평소, 징, 북, 꽹과리를 활용한 한국적 울림과 EDM, 힙합의 강한 선율이 조화를 이룬 노래다. 소속사 측은 “레이샤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결정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불어 이번 신곡에서 레이샤는 한국적 울림과 한국의 한(佷)의 정서, 한국적 의상과 문양을 차용해 한국적 콘텐츠를 부각할 예정이다. 한편 레이샤는 이번 컴백에 맞춰 당일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진행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이선희(58)가 횡령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부터 이 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씨가 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에 직원을 허위로 등재해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조사에서 기획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3년 설립됐다가 지난해 8월 청산 종결된 이 씨 개인 회사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한편 이선희의 소속사이기도 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미정산금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이승기 측은 지난해 12월 권진영 대표를 비롯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을 업무상 횡령,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글로벌 싱어송라이터 아우라가 발리우드 명곡을 리메이크한다. 25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간 기준)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등 글로벌 스트리밍 음원사이트를 통해 ‘Jimmy Jimmy K-Pop Version’를 발매한다. ‘Jimmy Jimmy K-Pop Version’는 지난 1982년 개봉한 인도 영화 ‘Disco Dancer’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노래 ‘Jimmy Jimmy Jimmy Aaja’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의 80년대 디스코 리듬을 펑키한 일렉트릭 기타와 화려한 스트링 세션이 가미된 Nu-Disco 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아우라는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사운드에 맞춘 한국어 가사로 새로움을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사레가마를 통해 발매됐던 전설적인 인도 발리우드 히트곡들을 K-POP 스타일로 리메이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Jimmy Jimmy K-Pop Version’는 한국과 인도를 오가며 싱어송라이터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아우라와 인도의 톱 음반사 사레가마가 협업한 ‘인도-케이팝 프로젝트’의 첫 곡이라 더욱 기대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이학주가 안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경기 안산시는 배우 이학주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학주는 2025년 5월까지 2년 동안 안산 9경을 비롯해 숨겨진 안산의 매력을 찾아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학주가 홍보대사로서 시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긍정적이고 건강한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학주는 2012년 데뷔 이후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뒤 '마이네임, '이상청', '공작도시'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날 시청에서 위촉장을 받은 이학주는 "데뷔 전부터 4호선(안산선) 전철을 이용하면서 안산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다"며 "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가 배우로 본격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킹공 by 스타쉽 측은 "장다아가 '피라미드 게임'에 출연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피라미드 게임'은 학원 스릴러로, 인기투표를 통해 각자의 등급이 매겨지고 F등급을 받으면 합법적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장다아는 극 중 최상위권 성적에 인기투표에서도 유일무이하게 A등급을 받는 백하린 역을 맡는다. 장다아는 지난 4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준비했으며, 최근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한편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로도 유명한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졸업자 명단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