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플랫폼 칸태움에서 리뉴얼 오픈과 동시에 우승상금 1억원의 ‘힛트보이스’(나의 얘기를 들어줘)라는 신개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힛트보이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서든 한 번쯤은 들어본 노래들의 작곡가를 섭외해 특별하게 진행되는 보컬 오디션이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곡 리스트에 있는 노래 중 원하는 곡을 선택, 본인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해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작곡가로는 ‘천년의 사랑’, ‘잘가요’,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노래방 애창곡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곡들의 작곡가 유해준과 그 시절 추억을 가득 담고 있는 ‘가을의 전설’,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의 작곡가이자 뱅크 맴버 가수 정시로를 필두로 ‘당신꽃’, ‘땡기네’, ‘유턴하지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곡가들로 구성해 경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힛트보이스’는 일반적인 오디션과 차별화된 칸태움만의 특허 시스템을 적용해 진행된다. 칸태움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담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 ‘드리머’와 자신이 응원하는 ‘드리머’에게 후원하는 ‘프로듀서’로 사용자가 나뉘고, ‘푸쉬’라는 후원 시스템을 통해 ‘푸쉬’를 받은
[라온신문 관리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가 음악 산업 내의 새로운 포럼 ‘뉴 베이스 포럼’을 30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베이스 포럼은 마운드미디어가 후원하는 행사로, 음악 산업 내에 다양하게 퍼진 화두를 한데 모아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음악 산업 내에서 명확히 논의돼야 하는 부분을 짚고, 시장을 리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곳의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뉴 베이스 포럼은 오는 30일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그롤벌 콘텐츠를 위한 변수, 멀티 레이블(브랜드)의 의미 등 두 가지의 주제로 세션이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콘텐츠, 글로벌 팬덤에 관한 경험을 가진 이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피지컬:100의 장호기 PD △조신영 워너뮤직아시아/코리아 케이팝 △제이팝 마케팅팀장 △하세정 비마이프렌즈 IP사업 본부장/CIPO가 참석한다. 여기에 빅히트아이피 법인대표·빅히트엔터테인먼트 CIPO를 거친 하세정 CIPO도 참여해 콘텐츠와 마케팅, 팬덤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두 번째 세션은 멀티 레이블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제주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9.81파크 제주의 ‘981 선셋 무비’가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7월과 8월 상영작을 공개했다. ‘981 선셋 무비’는 매주 토요일 저녁 제주 노을을 배경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영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상영 이후 좌석 판매율 70%를 달성했으며, 평소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할 기회가 부족했던 제주도민들의 재방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여행객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누적 관객 수천만을 돌파한 ‘알라딘’을 시작으로 ‘코코’, ‘어바웃 타임’ 등 인기 영화들을 선보이며 제주 유일 야외 영화관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에, 7월과 8월에는 여름 방학을 맞아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과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 영화’를 주제로 이터널 선샤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겨울왕국 등 6편의 상영작을 선정했다.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받고, 국내 재개봉 관객 수가 원 개봉 관객 수를 뛰어넘었을 정도로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터널 선샤인'은 7월 1일 상영한다. 아름다운 영상미로 수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그랜드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