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극장판, 예매율 1위…개봉 첫주 특전 이벤트

 

영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개봉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이날 기준 예매율 23.5%로 1위를 기록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9만2853명이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에서는 환락의 거리편 10화와 11화의 명장면인 상현 6 혈귀 남매 다키와 규타로와 탄지로, 음주 우즈이 텐겐의 전투가 담긴다. 또 상현소집 장면이 포함된 도공마을 편 1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귀멸의 칼날'은 IMAX와 4D 특별관 상영이 진행되며, 개봉 첫주 특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봉일인 2일부터 극장 관람객에게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의 키비주얼로 제작된 프리미엄 PET 포스터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IMAX 포맷으로 관람 시에는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의 두 번째 키비주얼로 제작된 IMAX 포스터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한편 영화 '귀멸의 칼날'이 최근 개봉해 300만 관객을 동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뒤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