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주얼리 광고 모델…"우아한 매력"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옥순이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9기 옥순(본명 고초희)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컬렉션 주얼리 광고 모델로 나섰다.

 

옥순의 이번 협찬 모델 사진은 마치 화보와 같아서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솔로나라 9번지에서 함께했던 정숙이나 8기의 옥순도 미모를 칭찬했지만 옥순은 사진 스킬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사진작가 소개 좀"이라고 댓글을 단 인물은 영철이었다. 옥순은 "우리 똥손 영철이는 교육이 필요하죠"라며 "코앞인데 누님 보러 안 와?"라고 답변해 웃음을 줬다.

 

한편 옥순은 지난해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9기에서 '을지로 김사랑'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1986년 생으로 직업은 외국계 광고회사 AE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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