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5일 오전 10시까지 마녀공장 공식몰을 통해 최대 75% 할인해 전부 9900원에 판매하는 ‘몽땅 99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몽땅 99 세일’은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마녀공장의 클리어런스 세일 중 올해 마지막 행사로, 담당자의 자신감이 만든 과재고 제품부터 안타깝게 단종 예정인 제품까지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의 행사 취지로 마련됐다. 좋은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 75% 할인해 전부 9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 품목은 비피다 바이옴 컨센트레이트 세럼, 비피다 바이옴 컨센트레이트 크림, 소다폼 등 마녀공장의 스테디셀러 제품들도 과감하게 할인해 선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로 마지막 할인을 맞게 된 단종 예정 제품 골드 캐비어 아이 세럼, 마린 에너지 스파 앰플, 마린 에너지 스파 크림도 99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식몰에서 SMS 수신 동의 시 피부 방어력을 높여주는 근본 앰플이 담긴 ‘비피다 바이옴 앰플 마스크’ 1매를 0원에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담당자의 기대와 자신감으로 너무 많이 준비한 과재고 제품부터 안타깝게도 단종 예정 제품까지 총망라해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준비한 마지막 세일인 만큼 많은 분이 마녀공장의 제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