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지난 11일 진행된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한 시간 만에 모든 물량의 완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린클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린클 음식물처리기와 1~2인 가정에 적합한 린클 프라임이다.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사용해 분해력을 개선한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분해 도중 발생하는 악취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해 UV-C 살균 탈취 기능을 탑재했다. 린클 프라임은 모션 인식 센서를 도입해 손으로 뚜껑을 직접 열지 않고 발, 손동작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분해된 음식물은 일반쓰레기로 처리하거나 텃밭 등의 퇴비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더 경제적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소비자 친화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지난 2022 메가쇼2 현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말 그대로 ‘대박’을 치며 평소보다 넉넉히 준비한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이 방송은 린클 모델인 배우 손호준이 직접 출연하고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동시간 대 진행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중 구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린클의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메가쇼2 라이브 방송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고민을 해소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