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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찬원, ‘2022 K-뮤직, 평창’ 엔딩 무대 발탁 예정

이찬원 평창 무대, 오후 4시 40분에 오를 예정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을 비롯해 트로트, 인디밴드, K-팝 공연이 펼쳐질 ‘2022 K-뮤직, 평창’이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군 알펜시아 일대에서 열린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대중음악공연과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그리고 평창군이 마련한 이번 ‘2022 K-뮤직, 평창’은 스키점프경기장으로 사용됐던 스타디움을 메인 무대로 알펜시아의 뮤직텐트, 오디토리움 등 3개의 공연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은 K POP 한류스타들의 공연과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과 함께 공연을 진행하는 가수 남진, 박구윤, 조명섭 등 트로트 스타들의 공연이다. 특히 오는 20일 진행되는 평창 알펜시아 공연에서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엔딩 무대를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취재에서 "20일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이 되는데, 이찬원씨가 오후 4시 40분쯤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먼저 스타디움에서는 18일 오후 4시부터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맞이할 위너, 비투비, VIVIZ, 골든차일드, AB6IX, CIX, NINE.i 등 7개 팀의 K-POP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이어 19일 오후 3시부터는 양희은, 김범수, 민경훈, 2F(신용재, 김원주), 가호, 로켓펀치, H1-KEY 등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7080부터 발라드, 아이돌 가수의 무대가 이어진다.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팬들을 사로잡을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최근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최고의 관객 동원력을 보이고 있는 인기 가수 이찬원과 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오빠부대 원조 슈퍼스타 ‘남진’을 포함, 박구윤, 김다현, 설하윤, 양지원, 조명섭 등 남녀노소를 불문,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부터 인디그룹의 록 공연이 이어져 몽니, 솔루션스, 스텔라장, 쏜애플, 라쿠나의 무대가 펼쳐진다.

 

20일 오후 2시부터 JTBC에서 방송된 풍류대장의 강태관, 김주리, 서도밴드, 온도, 이상, 최재구, 해음, AUX 등 8개 팀이 무대를 구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우리만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2022 K-뮤직, 평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가수들의 프로필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하며 팬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이찬원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찬원의 팬들과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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