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아원이 오늘 21일 새 디지털싱글 ‘우주의 별’을 발표했다.
소속사 디아모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원 ‘우주의 별’ 앨범 아트워크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우주의 별’은 작년 9월,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노래한 디지털 싱글 ‘윈디레인 (windy rain)' 발매 이후 약 1년여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이번 아트워크에는 음악 콘셉트에 맞는 느낌의 앨범 자켓이 공개돼 ‘우주의 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정성이 묻어나는 음악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한 아원이 드디어 컴백한다. 2022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우주의 별’에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아원이 어떤 메시지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원의 신곡 ‘우주의 별’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