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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국악이 만나면?" 청년 아티스트 이색 컬래버 공연 개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중가요와 국악이 만나 이색 콘서트를 만든다.  

 

대중가요와 국악의 힙한 청년 아티스트 6팀이 협업하는 이색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너와 나를 위한 We-로'가 오는 29일 오후 8시~9시 30분 '헬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스트리밍된다.

이 공연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은 지구촌 가족들과 음악 팬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며, NFT기술이 접목된 ‘온라인 소장형 위로 콘서트’가 기본 콘셉트이다.

이에 따라 싱어송라이터 모나(MONA), 인디 실력파 록밴드 메스그램(Messgram), 감성 보이밴드 에이피알 프로젝트(APR PROJECT)등 대중가요 3팀, 파격적인 행보의 세계속 소리꾼 김주리와 장서윤 밴드, 서의철 가단 등 국악 3팀 등 패기넘치는 실력파 뮤지션 6팀을 라인업, ‘국악+가요’의 본격 크로스오버 무대를 연출한다.


모나는 JTBC '효리네 민박' 삽입곡 '러브 유' '커피야 부탁해' '국민 여러분' 등 다수의 드라마, 영화 OST를 노래했으며, 지난 3월에는 대한적십자사 우크라이나 헌정곡 '포 아워 피스'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중이다. 

 

메스그램은 2021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2019년 록-팝-국악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고수를 뽑는 경연 '올 스타 아티스트 페스티벌' 본선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에이피알 프로젝트는 록밴드의 메카인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만 16번을 진행하며 실력과 인기를 과시했으며, 청춘의 슬픔을 대변하는 공감 가는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5살에 판소리에 입문한 국악신동 서의철은 정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서의철 가단’을 이끌고 있다. 

 

김주리는 여덟 살에 이미 판소리 '수궁가'를 완창했고, 아홉 살에는 판소리로는 최연소의 나이로 기네스 기록을 세운 바 있는 국악계 실력자다. 장서윤은 영어판소리로 국악을 세상에 알리는 야심찬 젊은 소리꾼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공연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뮤직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NFT 콘텐츠 소장형 콘서트로도 관심을 모은다. 세계 각지의 팬들이 위로의 댓글을 남기면, 가장 힘이 되는 감동적 메시지를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 실시간 현장에서 읽어주며, NFT 콘텐츠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한 ㈜비크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NFT개발사 ㈜우리리우 협찬,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 수익금 전액은 출연 아티스트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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