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달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은 첫 정규앨범이 예약을 시작한 지난달 7일 이후 무려 27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탁은 3일 오전부터 1위를 차지하며 저녁 10시 30분 기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지난 6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가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사랑을 받았다.
신나라레코드 기준 3일 오전부터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오후 10시 30분 기준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 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이 되며, 오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의 정규앨범은 오는 4일 정식 발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