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탁, 단콘 예약 앞두고 24일 신나라레코드 1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24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은 첫 정규앨범이 예약을 시작한 지난 7일 이후 무려 18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탁은 24일 낮부터 1위를 차지하며 오후 11시 30분 기준으로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오는 28일(화) 오후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갈 예정이다.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24일 오전부터 1위 자리를 유지하며 24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 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진행이 되며 7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화) 오후 8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