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프리미엄 주방가전 선도기업 (주)하츠(대표 김성식)가 지난해 8월 론칭한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하츠 바스’가 공식 대리점 25개를 돌파했으며, 현재 연내 50개 점 돌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하츠 바스’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동시에 고품질의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고급스러운 욕실을 구현하며 오랜 기간 축적된 하츠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론칭한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이다.
앞으로 하츠는 ‘하츠 바스’를 통해 다양한 위생기구와 수전류, 악세사리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와 공식 대리점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업계 최대의 유통망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또한, ‘하츠 바스’와 함께 올해를 종합 홈 브랜드로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동석 (주)하츠 바스사업팀 팀장은 “유통점 신규 계약 프로모션 및 매장 전시지원, 간판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앞으로도 유통점과 연계한 대규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직접 욕실 공간을 설계하고 시공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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