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기능성 그린뷰티 이즈앤트리가 안정화된 고함량 (비타민C 30% 함량)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을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첫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은 39만 뷰티 맨즈 유튜버 티벳동생과 함께 공동 개발한 저자극 모공, 색소침착, 미백 솔루션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당일인 지난 13일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오픈 5분 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 주문수 7000명 돌파, 실시란 랭킹 1위를 했다. 

특히 옵션 1번 '티동박스'의 경우, 하이퍼 비타민C 30 크림, 하이퍼 나이아신아마이드20, 어니언 프레시 선스틱 3종 구성이 할인율 56%로 가성비와 제품 효율까지 잡아, 주문이 폭주한 상태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은 56% 할인 혜택 및 8만원 상당의 사은품(*추첨),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타민C화장품은 수분과 산소를 만나게 될 경우, 갈색으로 산화가 되기 쉬어 효과도 떨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갈변을 숨기기 위해 황색 색소를 넣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하이퍼 비타민 C 30 크림은 안정화를 위한 특수공법을 적용해 변색 및 변취 걱정 없는 고함량 비타민C를 개발해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비타민C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료 선별 배합(판테놀, 비타민E, 알란초, 3-베타콤플렉스)해 피부보습, 생기부여, 피부 진정, 수분 충전의 효과도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제품에 대해서 4주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스팟부위 색소침착 농도개선, 피부 톤 개선, 모공 개선, 피지 개선효과에 100% 만족도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민감성 피부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하이퍼 비타민 C 30 크림은 오랜 연구만큼이나 성분에서도, 효과면에서도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트러블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되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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