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정은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일리’가 ‘2024 올해의 뷰티 브랜드파워 1위’ 더마크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더마일리’는 더마(Derma)와 데일리(Daily)의 합성어로,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효능 더마 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더마일리’의 대표상품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의 주원료인 엑토인®은 소금호수, 온천, 영구빙설, 사막 등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미생물의 자기방어와 생존을 위해 만들어낸 천연물질이다.

특히 엑토인® 원료를 개발한 독일 제약회사 bitop AG(비톱 에이지) 사의 독일 본사 공장에서 직접 제조 및 생산한 고품질 엑토인 더마크림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일리’가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더마크림 부문 1위 수상 외에도, 2023년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 30만개를 돌파, 홈쇼핑 방송 3회 연속 매진 기록을 달성해 제품력을 증명해 보인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엑토인 더마크림은 연약한 아이부터, 민감한 피부의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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