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손흥민·2위 이강인·3위 황희찬...2024년 3월 4일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손흥민이 2024년 3월 4일 공개된 랭키파이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2024년 3월 3일)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흥민 트렌드지수 42,280점으로 전일보다 3,213점 상승했다.

2위 이강인 트렌드지수 37,869점으로 전일보다 4,271점 상승했다.

3위 황희찬 트렌드지수 12,371점으로 전일보다 703점 상승했다.

4위 김민재 트렌드지수 11,398점으로 전일보다 2,098점 상승했다.

5위 조규성 트렌드지수 7,516점으로 전일보다 3,138점 상승했다.

6위 김동준 트렌드지수 6,491점으로 전일보다 3,824점 상승했다.

7위 이순민 트렌드지수 6,266점으로 전일보다 905점 하락했다.

8위 설영우 트렌드지수 6,175점으로 전일보다 2,345점 하락했다.

9위 조현우 트렌드지수 5,381점으로 전일보다 1,847점 상승했다.

10위 이용 트렌드지수 4,498점으로 전일보다 10점 상승했다.

 

11위 정우영, 12위 김동현, 13위 나상호, 14위 박용우, 15위 엄지성, 16위 황인범, 17위 이재성, 18위 김주성, 19위 김진규, 20위는 안현범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3일 3월 2일 증감 비율
1 손흥민 42,280 39,067 3,213 8.2%
2 이강인 37,869 33,598 4,271 12.7%
3 황희찬 12,371 11,668 703 6.0%
4 김민재 11,398 9,300 2,098 22.6%
5 조규성 7,516 4,378 3,138 71.7%
6 김동준 6,491 2,667 3,824 143.4%
7 이순민 6,266 7,171 -905 -12.6%
8 설영우 6,175 8,520 -2,345 -27.5%
9 조현우 5,381 3,534 1,847 52.3%
10 이용 4,498 4,488 10 0.2%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 남성 45%, 여성 55%, 2위 이강인 남성 52%, 여성 48%, 3위 황희찬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손흥민 42,280 45% 55%
2 이강인 37,869 52% 48%
3 황희찬 12,371 40% 60%
4 김민재 11,398 47% 53%
5 조규성 7,516 48% 52%
6 김동준 6,491 42% 58%
7 이순민 6,266 67% 33%
8 설영우 6,175 43% 57%
9 조현우 5,381 46% 54%
10 이용 4,498 68% 32%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 10대 9%, 20대 22%, 30대 27%,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손흥민 42,280 9% 22% 27% 25% 17%
2 이강인 37,869 7% 21% 29% 25% 18%
3 황희찬 12,371 15% 30% 25% 18% 12%
4 김민재 11,398 13% 29% 27% 19% 12%
5 조규성 7,516 12% 28% 29% 20% 11%
6 김동준 6,491 12% 20% 26% 24% 17%
7 이순민 6,266 9% 29% 31% 19% 11%
8 설영우 6,175 15% 26% 25% 21% 13%
9 조현우 5,381 16% 27% 27% 19% 11%
10 이용 4,498 13% 28% 25% 15% 19%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손흥민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이강인, 이강인 손흥민, 이강인 이나은, 3위 황희찬, 황희찬 누나, 황희찬 연봉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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