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현역가왕·2위 최강야구·3위 미스트롯3...2024년 2월 14일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14일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현역가왕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은 트렌드 지수 54,342포인트로 전일보다 10,027포인트 상승했다.

 

2월 14일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최강야구는 49,344포인트로 전주보다 39,00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3은 33,085포인트로 전주보다 4,25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나 혼자 산다는 28,399포인트, 5위 미운 우리 새끼는 18,520포인트, 6위 런닝맨은 18,163포인트, 7위 조선의 사랑꾼은 17,122포인트, 8위 골 때리는 그녀들은 14,465포인트, 9위 톡파원 25시는 13,940포인트, 10위 가요무대는 12,810포인트이다. 

 

11위는 불타는 장미단, 12위 1박2일, 13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4위 전지적 참견 시점, 15위 복면가왕, 16위 시골경찰 리턴즈2, 17위 개그콘서트, 18위 탐정들의 영업비밀, 19위 무엇이든 물어보살, 20위는 회장님네 사람들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13일 2월 12일 증감 비율
1 현역가왕 54,342 44,315 10,027 22.6%
2 최강야구 49,344 10,339 39,005 377.3%
3 미스트롯3 33,085 37,338 -4,253 -11.4%
4 나혼자산다 28,399 26,122 2,277 8.7%
5 미운우리새끼 18,520 29,785 -11,265 -37.8%
6 런닝맨 18,163 33,598 -15,435 -45.9%
7 조선의사랑꾼 17,122 4,346 12,776 294.0%
8 골때리는그녀들 14,465 9,793 4,672 47.7%
9 톡파원25시 13,940 2,645 11,295 427.0%
10 가요무대 12,810 1,417 11,393 804.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역가왕은 남성 40%, 여성 60%, 2위 최강야구는 남성 60%, 여성 40%, 3위 미스트롯3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현역가왕 54,342 40% 60%
2 최강야구 49,344 60% 40%
3 미스트롯3 33,085 44% 56%
4 나혼자산다 28,399 28% 72%
5 미운우리새끼 18,520 34% 66%
6 런닝맨 18,163 47% 53%
7 조선의사랑꾼 17,122 22% 78%
8 골때리는그녀들 14,465 57% 43%
9 톡파원25시 13,940 29% 71%
10 가요무대 12,810 48% 52%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역가왕이 10대 1%, 20대 5%, 30대 10%, 40대 17%, 50대 6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현역가왕 54,342 1% 5% 10% 17% 66%
2 최강야구 49,344 4% 13% 30% 35% 18%
3 미스트롯3 33,085 1% 5% 9% 17% 68%
4 나혼자산다 28,399 7% 24% 46% 0% 22%
5 미운우리새끼 18,520 4% 11% 18% 29% 39%
6 런닝맨 18,163 14% 34% 25% 18% 10%
7 조선의사랑꾼 17,122 2% 10% 22% 26% 41%
8 골때리는그녀들 14,465 7% 16% 24% 29% 23%
9 톡파원25시 13,940 4% 16% 25% 27% 28%
10 가요무대 12,810 2% 9% 0% 16% 72%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현역가왕 투표, 현역가왕 투표하기, 현역가왕 린, 최강야구 시즌3, 최강야구 결방, 미스트롯3 투표하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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