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복면가왕·2위 런닝맨·3위 현역가왕...2024년 2월 6일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월 6일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복면가왕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복면가왕은 트렌드 지수 49,291포인트로 전일보다 47,235포인트 상승했다.

 

2월 6일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런닝맨은 43,198포인트로 전주보다 35,50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은 32,964포인트로 전주보다 4,59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미스트롯3은 30,658포인트, 5위 미운 우리 새끼는 25,969포인트, 6위 전지적 참견 시점은 19,578포인트, 7위 1박2일은 19,109포인트, 8위 개그콘서트는 16,622포인트, 9위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11,617포인트, 10위 최강야구는 11,452포인트이다. 

 

11위는 아는 형님, 12위 불후의 명곡, 13위 어쩌다 사장3, 14위 열린음악회, 15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6위 놀라운 토요일, 17위 전국노래자랑, 18위 싱어게인3, 19위 조선의 사랑꾼, 20위는 미스터로또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5일 2월 4일 증감 비율
1 복면가왕 49,291 2,056 47,235 2297.4%
2 런닝맨 43,198 7,697 35,501 461.2%
3 현역가왕 32,964 37,558 -4,594 -12.2%
4 미스트롯3 30,658 45,286 -14,628 -32.3%
5 미운우리새끼 25,969 4,237 21,732 512.9%
6 전지적참견시점 19,578 21,304 -1,726 -8.1%
7 1박2일 19,109 4,246 14,863 350.0%
8 개그콘서트 16,622 3,497 13,125 375.3%
9 토요일은밥이좋아 11,617 12,049 -432 -3.6%
10 최강야구 11,452 8,159 3,293 40.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복면가왕은 남성 40%, 여성 60%, 2위 런닝맨은 남성 44%, 여성 56%, 3위 현역가왕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복면가왕 49,291 40% 60%
2 런닝맨 43,198 44% 56%
3 현역가왕 32,964 42% 58%
4 미스트롯3 30,658 43% 57%
5 미운우리새끼 25,969 35% 65%
6 전지적참견시점 19,578 100% 0%
7 1박2일 19,109 32% 68%
8 개그콘서트 16,622 0% 100%
9 토요일은밥이좋아 11,617 42% 58%
10 최강야구 11,452 52% 48%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복면가왕이 10대 7%, 20대 20%, 30대 18%, 40대 25%, 50대 3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복면가왕 49,291 7% 20% 18% 25% 30%
2 런닝맨 43,198 13% 34% 25% 17% 12%
3 현역가왕 32,964 3% 15% 28% 54% 0%
4 미스트롯3 30,658 2% 4% 8% 15% 70%
5 미운우리새끼 25,969 3% 12% 21% 30% 34%
6 전지적참견시점 19,578 4% 15% 29% 34% 19%
7 1박2일 19,109 13% 31% 0% 34% 23%
8 개그콘서트 16,622 13% 0% 35% 35% 17%
9 토요일은밥이좋아 11,617 2% 10% 22% 33% 33%
10 최강야구 11,452 5% 17% 30% 31% 18%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복면가왕 가왕, 복면가왕 인센스, 복면가왕 패널, 런닝맨 새멤버, 런닝맨 전소민 하차, 런닝맨 재방송, 현역가왕 투표, 현역가왕 탈락자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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