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장윤정, 참가자보다 더 진지한 각오 "무조건 1등 해야 한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미스트롯3'에서 팀 메들리 미션이 공개된다.

 

오는 2월 1일 TV조선 '미스트롯3' 7회에서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진행된다. 3라운드에서 가려진 TOP5가 팀의 리더가 돼 팀 메들리를 이끌 예정이다.

 

마스터가 직접 각 팀의 멘토가 돼 참가자들보다 마스터가 더 긴장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특히 장윤정은 "우리 팀이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는 목표로, 우리 팀은 다 올라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라고 참가자보다 더 진지한 각오를 밝힌다.

 

김연우는 "전 장윤정 마스터와 다르게 1등이 목표가 아니다. 이 친구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지만 이내 장시간 스파르타 레슨을 했다는 진실이 드러나며 웃음을 안긴다. 

 

예측불허 명승부가 이어질 4라운드는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팀메들리 미션이 펼쳐질 1차전과 각 팀의 리더들이 맞붙는 여왕전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전원 5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으며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 7회는 오는 2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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