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R&B/Soul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알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R&B/Soul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알리는 트렌드지수 13,423점으로 전주보다 618점 상승했다.
2위 뷔는 트렌드지수 8,264점으로 전주보다 3,303점 상승했다.
3위 던은 트렌드지수 4,836점으로 전주보다 11,757점 하락했다.
4위 비비는 트렌드지수 2,766점으로 전주보다 27점 하락했다.
5위 백현은 트렌드지수 2,728점으로 전주보다 164점 상승했다.
6위 키는 트렌드지수 2,020점으로 전주보다 765점 하락했다.
7위 성훈은 트렌드지수 1,855점으로 전주보다 480점 하락했다.
8위 소유는 트렌드지수 1,708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9위 거미는 트렌드지수 1,568점으로 전주보다 568점 하락했다.
10위 디오는 트렌드지수 1,546점으로 전주보다 119점 상승했다.
11위 방예담, 12위 태양, 13위 태용, 14위 빅마마, 15위 윤두준, 16위 박봄, 17위 나얼, 18위 제이, 19위 이하이, 20위는 디셈버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리는 남성 46%, 여성 54%, 2위 뷔는 남성 30%, 여성 70%, 3위 던은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리가 10대 4%, 20대 15%, 30대 31%, 40대 30%, 50대 1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뷔 군대, 뷔 컴포즈, 뷔 제니, 뷔 입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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