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아시아 퍼시픽 앰버서더 한소희, 디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 뷰티 룩 공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디올 아시아 퍼시픽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SOHEE)가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과 고급스러운 음영 아이 메이크업으로 우아하고 시크한 디올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하기 앞서, ‘디올 포에버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를 사용해 수분감과 화사한 광채를 동시에 더해 주고,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으로 고급스럽게 윤기가 흐르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했다. 그리고 이마와 앞 볼 쪽에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추가로 터치해 광채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양 볼에는 코랄 핑크 컬러의 ‘루즈 블러쉬 #219 로즈 몽테뉴’를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혈색으로 얼굴을 밝혀주었다. 아이 메이크업으로는 체스트넛과 브라운 컬러 그리고 핑크빛 사틴 베이지 컬러로 구성된 ‘디올쇼5꿀뢰르 #429 뚜왈 드 주이’를 사용해 우아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디올의 아이코닉한 꾸뛰르 립스틱 - ‘NEW 루즈 디올 #999벨벳’을 입술 전체적으로 터치해 매혹적인 레드 컬러로 물들여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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