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축구선수 공격수 트렌드지수에서 이준호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K리그 축구선수 공격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5,748점으로 전주보다 888점 하락했다.

2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2,808점으로 전주보다 1,075점 하락했다.

3위 김지현은 트렌드지수 2,142점으로 전주보다 694점 하락했다.

4위 나상호는 트렌드지수 1,737점으로 전주보다 356점 상승했다.

5위 문선민은 트렌드지수 1,244점으로 전주보다 634점 상승했다.

6위 이동경은 트렌드지수 1,041점으로 전주보다 507점 하락했다.

7위 이동준은 트렌드지수 952점으로 전주보다 710점 하락했다.

8위 정지훈은 트렌드지수 809점으로 전주보다 19점 상승했다.

9위 김재현은 트렌드지수 655점으로 전주보다 236점 상승했다.

10위 김현은 트렌드지수 560점으로 전주보다 472점 하락했다.

11위 이근호, 12위 주민규, 13위 강성진, 14위 서진수, 15위 김주찬, 16위 김창훈, 17위 김승대, 18위 박상혁, 19위 전진우, 20위는 이정협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준호는 남성 19%, 여성 81%, 2위 이승우는 남성 76%, 여성 24%, 3위 김지현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준호가 10대 6%, 20대 10%, 30대 17%, 40대 37%, 50대 3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승우 이적, 이승우 연봉, 이승우 수원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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