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모델 트렌드지수에서 한혜진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국내 모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한혜진은 트렌드지수 8,141점으로 전주보다 6,909점 하락했다.
2위 주우재는 트렌드지수 6,458점으로 전주보다 1,256점 상승했다.
3위 김다미는 트렌드지수 2,720점으로 전주보다 589점 하락했다.
4위 아이린은 트렌드지수 1,730점으로 전주보다 208점 하락했다.
5위 이소라는 트렌드지수 1,507점으로 전주보다 495점 하락했다.
6위 이현이는 트렌드지수 1,384점으로 전주보다 1,501점 하락했다.
7위 장윤주는 트렌드지수 1,190점으로 전주보다 557점 상승했다.
8위 정호연은 트렌드지수 902점으로 전주보다 125점 하락했다.
9위 송해나는 트렌드지수 867점으로 전주보다 1,032점 하락했다.
10위 김원중은 트렌드지수 755점으로 전주보다 184점 하락했다.
11위 박성진, 12위 최소라, 13위 수주, 14위 정혁, 15위 김진경, 16위 유하민, 17위 한지, 18위 수민, 19위 한현민, 20위는 박제니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혜진은 남성 43%, 여성 57%, 2위 주우재는 남성 36%, 여성 64%, 3위 김다미는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혜진이 10대 10%, 20대 21%, 30대 24%, 40대 23%, 50대 2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한혜진 별장, 한혜진 집, 한혜진 나무위키, 한혜진 넛세린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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