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렌드지수에서 박민영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박민영은 트렌드지수 37,038점으로 전주보다 4,220점 상승했다.

2위 세븐틴은 트렌드지수 30,539점으로 전주보다 2,316점 하락했다.

3위 한소희는 트렌드지수 28,500점으로 전주보다 7,646점 상승했다.

4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25,696점으로 전주보다 20,283점 하락했다.

5위 송강은 트렌드지수 18,987점으로 전주보다 3,553점 하락했다.

6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18,233점으로 전주보다 1,148점 하락했다.

7위 지창욱은 트렌드지수 17,013점으로 전주보다 198점 하락했다.

8위 뉴진스는 트렌드지수 14,719점으로 전주보다 4,950점 하락했다.

9위 김유정은 트렌드지수 13,088점으로 전주보다 2,753점 하락했다.

10위 장원영은 트렌드지수 11,989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11위 제니, 12위 차은우, 13위 이동욱, 14위 박서준, 15위 스트레이키즈, 16위 블랙핑크, 17위 지수, 18위 에스파, 19위 김수현, 20위는 김소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민영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세븐틴은 남성 18%, 여성 82%, 3위 한소희는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민영이 10대 8%, 20대 25%, 30대 31%, 40대 25%,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박민영 다이어트, 박민영 드라마, 박민영 단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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