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관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KBL 남자 농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관희는 트렌드지수 40,057점으로 전주보다 14,211점 상승했다.
2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7,200점으로 전주보다 2,002점 하락했다.
3위 이정현은 트렌드지수 6,076점으로 전주보다 889점 상승했다.
4위 최준용은 트렌드지수 5,150점으로 전주보다 78점 상승했다.
5위 허웅은 트렌드지수 4,534점으로 전주보다 302점 상승했다.
6위 안세영은 트렌드지수 3,690점으로 전주보다 2,823점 상승했다.
7위 허훈은 트렌드지수 3,648점으로 전주보다 493점 하락했다.
8위 김무성은 트렌드지수 3,381점으로 전주보다 1,348점 상승했다.
9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2,907점으로 전주보다 976점 하락했다.
10위 에릭은 트렌드지수 2,349점으로 전주보다 914점 하락했다.
11위 유진, 12위 박준형, 13위 이원석, 14위 이승현, 15위 최성원, 16위 김건우, 17위 이주영, 18위 김선형, 19위 김현수, 20위는 이진석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관희는 남성 41%, 여성 59%, 2위 박지훈은 남성 30%, 여성 70%, 3위 이정현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관희가 10대 6%, 20대 26%, 30대 40%, 40대 22%, 50대 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관희 연봉, 이관희 이정현, 이관희 인스타, 이관희 빈지노, 이관희 예능, 박지훈 농구, 이정현 농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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