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성 패딩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자라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여성 패딩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자라는 트렌드지수 25,030점으로 전주보다 892점 하락했다.

2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트렌드지수 8,255점으로 전주보다 586점 하락했다.

3위 스파오는 트렌드지수 7,660점으로 전주보다 704점 하락했다.

4위 마뗑킴은 트렌드지수 5,672점으로 전주보다 170점 하락했다.

5위 스노우피크는 트렌드지수 5,346점으로 전주보다 453점 하락했다.

6위 베니토는 트렌드지수 4,659점으로 전주보다 51점 상승했다.

7위 마시모두띠는 트렌드지수 4,043점으로 전주보다 510점 하락했다.

8위 아르켓은 트렌드지수 3,323점으로 전주보다 66점 상승했다.

9위 커버낫은 트렌드지수 3,062점으로 전주보다 90점 상승했다.

10위 망고는 트렌드지수 2,738점으로 전주보다 96점 상승했다.

11위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12위 코닥, 13위 랭글러, 14위 제너럴아이디어, 15위 마르디메크르디, 16위 마리떼, 17위 코드그라피, 18위 그로브, 19위 파르티멘토우먼, 20위는 브라운브레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자라는 남성 20%, 여성 80%, 2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남성 36%, 여성 64%, 3위 스파오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자라가 10대 5%, 20대 25%, 30대 34%, 40대 27%, 50대 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자라 온라인스토어, 자라 세일, 자라홈, 자라 키즈, 자라 가방,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 내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 내셔널지오그래픽 후리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스파오 패딩, 스파오 잠옷, 스파오 후리스, 스파오키즈, 스파오 숏패딩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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