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성 패딩 브랜드 트렌드지수에서 자라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여성 패딩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자라는 트렌드지수 25,714점으로 전주보다 1,651점 하락했다.

2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트렌드지수 8,622점으로 전주보다 1,151점 하락했다.

3위 스파오는 트렌드지수 8,216점으로 전주보다 1,854점 하락했다.

4위 마뗑킴은 트렌드지수 5,795점으로 전주보다 128점 하락했다.

5위 스노우피크는 트렌드지수 5,633점으로 전주보다 1,537점 하락했다.

6위 베니토는 트렌드지수 4,617점으로 전주보다 51점 상승했다.

7위 마시모두띠는 트렌드지수 4,461점으로 전주보다 812점 하락했다.

8위 아르켓은 트렌드지수 3,268점으로 전주보다 94점 상승했다.

9위 커버낫은 트렌드지수 2,858점으로 전주보다 285점 하락했다.

10위 망고는 트렌드지수 2,626점으로 전주보다 164점 상승했다.

11위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12위 랭글러, 13위 코닥, 14위 제너럴아이디어, 15위 마르디메크르디, 16위 마리떼, 17위 코드그라피, 18위 파르티멘토우먼, 19위 그로브, 20위는 몽돌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자라는 남성 21%, 여성 79%, 2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남성 37%, 여성 63%, 3위 스파오는 남성 23%, 여성 7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자라가 10대 5%, 20대 27%, 30대 32%, 40대 27%, 50대 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자라 온라인스토어, 자라 세일, 자라 가방,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 스파오 패딩, 스파오 잠옷, 스파오 패딩, 스파오 후리스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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