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관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KBL 남자 농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관희는 트렌드지수 26,616점으로 전주보다 4,536점 상승했다.

2위 이정현은 트렌드지수 5,087점으로 전주보다 380점 하락했다.

3위 허훈은 트렌드지수 4,238점으로 전주보다 127점 하락했다.

4위 허웅은 트렌드지수 4,038점으로 전주보다 625점 하락했다.

5위 이승현은 트렌드지수 2,700점으로 전주보다 59점 상승했다.

6위 이원석은 트렌드지수 2,624점으로 전주보다 764점 하락했다.

7위 최준용은 트렌드지수 1,734점으로 전주보다 1,411점 하락했다.

8위 최성원은 트렌드지수 1,194점으로 전주보다 93점 하락했다.

9위 전성현은 트렌드지수 1,021점으로 전주보다 259점 상승했다.

10위 김선형은 트렌드지수 744점으로 전주보다 328점 상승했다.

11위 자밀워니, 12위 강상재, 13위 이종현, 14위 오세근, 15위 아셈마레이, 16위 코피코번, 17위 양홍석, 18위 김진유, 19위 패리스배스, 20위는 라건아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관희는 남성 45%, 여성 55%, 2위 이정현은 남성 59%, 여성 41%, 3위 허훈은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관희가 10대 7%, 20대 29%, 30대 40%, 40대 20%, 50대 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관희 연봉, 이관희 이정현, 이관희 인스타, 이정현 농구, 허훈 부상, 허훈 갤러리, 허훈 연봉, 허훈 전역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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