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축구선수 공격수 트렌드지수에서 이준호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K리그 축구선수 공격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7,731점으로 전주보다 1,821점 상승했다.
2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4,617점으로 전주보다 1,272점 하락했다.
3위 김지현은 트렌드지수 3,702점으로 전주보다 25점 상승했다.
4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3,478점으로 전주보다 571점 상승했다.
5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2,373점으로 전주보다 839점 하락했다.
6위 강성진은 트렌드지수 2,034점으로 전주보다 1,586점 상승했다.
7위 이동준은 트렌드지수 944점으로 전주보다 64점 상승했다.
8위 주민규는 트렌드지수 925점으로 전주보다 449점 하락했다.
9위 김승대는 트렌드지수 835점으로 전주보다 640점 상승했다.
10위 정지훈은 트렌드지수 762점으로 전주보다 97점 상승했다.
11위 이동경, 12위 이근호, 13위 김현, 14위 문선민, 15위 김재현, 16위 김경민, 17위 나상호, 18위 전진우, 19위 김주찬, 20위는 김창훈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준호는 남성 13%, 여성 87%, 2위 김민석은 남성 34%, 여성 66%, 3위 김지현은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준호가 10대 7%, 20대 14%, 30대 22%, 40대 36%, 50대 2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승우 이적, 이승우 연봉, 이승우 이랜드, 이승우 강등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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