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정유미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여자 탁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정유미는 트렌드지수 10,996점으로 전주보다 6,990점 상승했다.

2위 이유진은 트렌드지수 7,547점으로 전주보다 5,548점 상승했다.

3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2,297점으로 전주보다 89점 상승했다.

4위 김지민은 트렌드지수 1,958점으로 전주보다 19점 하락했다.

5위 김나영은 트렌드지수 1,863점으로 전주보다 111점 상승했다.

6위 박주현은 트렌드지수 1,846점으로 전주보다 1,182점 상승했다.

7위 신유빈은 트렌드지수 1,516점으로 전주보다 468점 상승했다.

8위 이채연은 트렌드지수 1,379점으로 전주보다 130점 상승했다.

9위 유민지는 트렌드지수 1,274점으로 전주보다 1,199점 하락했다.

10위 이윤지는 트렌드지수 907점으로 전주보다 275점 하락했다.

11위 이다은, 12위 이영은, 13위 전지희, 14위 이은혜, 15위 김하영, 16위 최예린, 17위 최유나, 18위 김정원, 19위 김하은, 20위는 서효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유미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이유진은 남성 25%, 여성 75%, 3위 김민정은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유미가 10대 5%, 20대 22%, 30대 33%, 40대 25%, 50대 1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정유미 탁구, 이유진 탁구, 김민정 탁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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