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과일류 트렌드지수에서 딸기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과일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딸기는 트렌드지수 5,748점으로 전주보다 590점 하락했다.

2위 사과는 트렌드지수 5,277점으로 전주보다 584점 하락했다.

3위 망고는 트렌드지수 2,488점으로 전주보다 485점 하락했다.

4위 레몬은 트렌드지수 1,563점으로 전주보다 366점 하락했다.

5위 배는 트렌드지수 1,378점으로 전주보다 72점 하락했다.

6위 바나나는 트렌드지수 1,071점으로 전주보다 169점 하락했다.

7위 자몽은 트렌드지수 1,023점으로 전주보다 392점 하락했다.

8위 파인애플은 트렌드지수 916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

9위 체리는 트렌드지수 861점으로 전주보다 12점 하락했다.

10위 오렌지는 트렌드지수 808점으로 전주보다 68점 하락했다.

11위 감귤, 12위 수박, 13위 포도, 14위 단감, 15위 복숭아, 16위 참외, 17위 건포도, 18위 참다래, 19위 건블루베리, 20위는 과일류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딸기 제철, 딸기 케이크, 딸기 뷔페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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