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관희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KBL 남자 농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관희는 트렌드지수 30,524점으로 전주보다 11,202점 하락했다.

2위 이승현은 트렌드지수 9,062점으로 전주보다 7,404점 상승했다.

3위 이정현은 트렌드지수 5,145점으로 전주보다 3,225점 하락했다.

4위 허웅은 트렌드지수 5,123점으로 전주보다 954점 상승했다.

5위 허훈은 트렌드지수 4,149점으로 전주보다 2,406점 하락했다.

6위 최준용은 트렌드지수 1,485점으로 전주보다 1,958점 하락했다.

7위 이원석은 트렌드지수 1,468점으로 전주보다 317점 상승했다.

8위 최성원은 트렌드지수 1,316점으로 전주보다 51점 하락했다.

9위 이종현은 트렌드지수 639점으로 전주보다 180점 상승했다.

10위 이근휘는 트렌드지수 519점으로 전주보다 433점 상승했다.

11위 양홍석, 12위 라건아, 13위 유기상, 14위 김선형, 15위 김종규, 16위 전성현, 17위 오세근, 18위 자밀워니, 19위 강상재, 20위는 이재도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관희는 남성 42%, 여성 58%, 2위 이승현은 남성 77%, 여성 23%, 3위 이정현은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관희가 10대 11%, 20대 45%, 30대 30%, 40대 10%, 50대 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관희 연봉, 이관희 이정현, 이관희 인스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