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쇼트트랙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동욱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쇼트트랙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동욱은 트렌드지수 18,053점으로 전주보다 16,488점 상승했다.

2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5,910점으로 전주보다 1,101점 하락했다.

3위 박지원은 트렌드지수 4,841점으로 전주보다 2,236점 하락했다.

4위 박지윤은 트렌드지수 3,800점으로 전주보다 2,700점 하락했다.

5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2,208점으로 전주보다 471점 하락했다.

6위 김소희는 트렌드지수 1,783점으로 전주보다 1,077점 상승했다.

7위 김길리는 트렌드지수 1,600점으로 전주보다 5,402점 하락했다.

8위 곽윤기는 트렌드지수 1,051점으로 전주보다 572점 상승했다.

9위 최민정은 트렌드지수 947점으로 전주보다 3,882점 하락했다.

10위 이소연은 트렌드지수 882점으로 전주보다 209점 하락했다.

11위 김지유, 12위 김건우, 13위 박혜원, 14위 박세영, 15위 이정수, 16위 이정민, 17위 심석희, 18위 최은경, 19위 노아름, 20위는 이유빈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동욱은 남성 24%, 여성 76%, 2위 이준호는 남성 12%, 여성 88%, 3위 박지원은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동욱이 10대 9%, 20대 27%, 30대 27%, 40대 23%, 50대 1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박지원 쇼트트랙 여자, 김길리 인스타, 쇼트트랙 월드컵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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