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순천 맛집 트랜드지수에서 서울깍두기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순천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서울깍두기는 트랜드지수 708점으로 전주보다 55점 하락했다.

2위 도원경은 트랜드지수 438점으로 전주보다 123점 하락했다.

3위 한우곱창은 트랜드지수 297점으로 전주보다 44점 하락했다.

4위 강촌은 트랜드지수 271점으로 전주보다 12점 상승했다.

5위 벽오동은 트랜드지수 244점으로 전주보다 40점 하락했다.

6위 잇츠미는 트랜드지수 236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7위 쓰나미는 트랜드지수 222점으로 전주보다 141점 하락했다.

8위 화월당은 트랜드지수 213점으로 전주보다 13점 상승했다.

9위 식물원카페는 트랜드지수 206점으로 전주보다 13점 하락했다.

10위 호천당은 트랜드지수 204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11위 제일식당, 12위 송치마을, 13위 대원식당, 14위 조훈모과자점, 15위 대숲골농원, 16위 고향산천, 17위 솔밭식당, 18위 양와당, 19위 장원식당, 20위는 나눌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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