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가수 트랜드지수에서 헤이즈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헤이즈는 트랜드지수 7,888점으로 전주보다 3,891점 상승했다.

2위 조용필은 트랜드지수 4,968점으로 전주보다 259점 상승했다.

3위 이무진은 트랜드지수 4,935점으로 전주보다 295점 상승했다.

4위 디셈버는 트랜드지수 4,665점으로 전주보다 1,035점 상승했다.

5위 이승윤은 트랜드지수 4,412점으로 전주보다 1,583점 상승했다.

6위 카더가든은 트랜드지수 4,141점으로 전주보다 119점 하락했다.

7위 박재정은 트랜드지수 3,709점으로 전주보다 1,391점 하락했다.

8위 나훈아는 트랜드지수 3,660점으로 전주보다 688점 상승했다.

9위 백지영은 트랜드지수 3,121점으로 전주보다 840점 상승했다.

10위 김희재는 트랜드지수 3,115점으로 전주보다 388점 하락했다.

11위 볼빨간사춘기, 12위 이영지, 13위 박창근, 14위 잔나비, 15위 김준수, 16위 임한별, 17위 이솔로몬, 18위 멜로망스, 19위 박효신, 20위는 우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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