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 2023년 12월 3주차 순위, 1위는 이민지·2위 리디아고·3위 김효주

[라온신문 김태양] 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에서 이민지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민지는 트랜드지수 2,198점으로 전주보다 1,702점 상승했다.

2위 리디아고는 트랜드지수 1,316점으로 전주보다 1,109점 상승했다.

3위 김효주는 트랜드지수 400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4위 김세영은 트랜드지수 363점으로 전주보다 59점 하락했다.

5위 고진영은 트랜드지수 232점으로 전주보다 39점 상승했다.

6위 전인지는 트랜드지수 208점으로 전주보다 55점 상승했다.

7위 넬리코다는 트랜드지수 168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8위 최혜진은 트랜드지수 156점으로 전주보다 2점 하락했다.

9위 양희영은 트랜드지수 113점으로 전주보다 150점 하락했다.

10위 이정은6은 트랜드지수 87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하락했다.

 

 

11위 유해란, 12위 김아림, 13위 이미향, 14위 그레이스킴, 15위 로즈장, 16위 렉시톰슨, 17위 브룩헨더슨, 18위 앨리슨리, 19위 릴리아부, 20위는 아타야티티쿨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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