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명품 구두 트랜드지수에서 구찌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명품 구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구찌는 트랜드지수 16,620점으로 전주보다 1,298점 상승했다.

2위 프라다는 트랜드지수 13,084점으로 전주보다 448점 상승했다.

3위 버버리는 트랜드지수 8,953점으로 전주보다 994점 하락했다.

4위 미우미우는 트랜드지수 7,846점으로 전주보다 671점 상승했다.

5위 발렌시아가는 트랜드지수 4,713점으로 전주보다 280점 상승했다.

6위 메종마르지엘라는 트랜드지수 4,151점으로 전주보다 218점 하락했다.

7위 생로랑은 트랜드지수 3,493점으로 전주보다 60점 상승했다.

8위 톰브라운은 트랜드지수 3,445점으로 전주보다 24점 상승했다.

9위 페라가모는 트랜드지수 2,539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10위 발렌티노는 트랜드지수 2,252점으로 전주보다 118점 상승했다.

11위 토즈, 12위 알렉산더맥퀸, 13위 돌체앤가바나, 14위 로저비비에, 15위 오프화이트, 16위 브루넬로쿠치넬리, 17위 랑방, 18위 지미추, 19위 마놀로블라닉, 20위는 발망로 나타났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