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트랜드지수에서 송강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국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송강은 트랜드지수 57,601점으로 전주보다 762점 하락했다.

2위 한소희는 트랜드지수 16,213점으로 전주보다 2,439점 상승했다.

3위 지창욱은 트랜드지수 15,410점으로 전주보다 4,748점 상승했다.

4위 차은우는 트랜드지수 14,467점으로 전주보다 738점 상승했다.

5위 수지는 트랜드지수 7,786점으로 전주보다 1,031점 하락했다.

6위 남주혁은 트랜드지수 6,942점으로 전주보다 3,764점 하락했다.

7위 박서준은 트랜드지수 5,954점으로 전주보다 2,264점 상승했다.

8위 김소현은 트랜드지수 5,861점으로 전주보다 3,059점 하락했다.

9위 태연은 트랜드지수 5,582점으로 전주보다 2,190점 하락했다.

10위 송혜교는 트랜드지수 5,253점으로 전주보다 33점 상승했다.

11위 이민호, 12위 송중기, 13위 이종석, 14위 김수현, 15위 박신혜, 16위 전소미, 17위 뱀뱀, 18위 조이, 19위 백현, 20위는 선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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