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에서 양희영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1월의 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양희영은 트랜드지수 2,406점으로 전월보다 3점 상승했다.
2위 김효주는 트랜드지수 1,218점으로 전월보다 121점 상승했다.
3위 고진영은 트랜드지수 704점으로 전월보다 4점 하락했다.
4위 김세영은 트랜드지수 427점으로 전월보다 27점 하락했다.
5위 이민지는 트랜드지수 365점으로 전월보다 36점 하락했다.
6위 전인지는 트랜드지수 285점으로 전월보다 24점 상승했다.
7위 앨리슨리는 트랜드지수 263점으로 전월보다 83점 하락했다.
8위 최혜진은 트랜드지수 252점으로 전월보다 27점 상승했다.
9위 유해란은 트랜드지수 182점으로 전월보다 3점 상승했다.
10위 리디아고는 트랜드지수 171점으로 전월보다 2점 상승했다.
11위 넬리코다, 12위 릴리아부, 13위 이정은6, 14위 로즈장, 15위 김아림, 16위 하타오카나사, 17위 지은희, 18위 셀린부티에, 19위 안나린, 20위는 인뤄닝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랜드 테이블]](http://www.raonnews.com/data/photos/20231250/art_17025147545859_b72fb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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