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트로트 가수 트랜드지수에서 임영웅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12일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1일의 트로트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임영웅은 트랜드지수 36,569점으로 전일보다 1,900점 하락했다.
2위 이승연은 트랜드지수 26,901점으로 전일보다 9,651점 상승했다.
3위 이찬원은 트랜드지수 23,224점으로 전일보다 5,290점 하락했다.
4위 김호중은 트랜드지수 14,305점으로 전일보다 403점 하락했다.
5위 영탁은 트랜드지수 13,831점으로 전일보다 817점 하락했다.
6위 정동원은 트랜드지수 10,758점으로 전일보다 1,108점 상승했다.
7위 송가인은 트랜드지수 10,644점으로 전일보다 4,465점 상승했다.
8위 박지현은 트랜드지수 8,510점으로 전일보다 33점 하락했다.
9위 장윤정은 트랜드지수 7,432점으로 전일보다 498점 하락했다.
10위 손태진은 트랜드지수 6,003점으로 전일보다 517점 하락했다.
11위 전유진, 12위 설운도, 13위 장민호, 14위 나훈아, 15위 안성훈, 16위 정미애, 17위 진해성, 18위 양지은, 19위 조항조, 20위는 김연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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