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트랜드지수 2023년 12월 2주차 순위, 1위는 셀린느가방·2위 루이비통가방·3위 샤넬가방

[라온신문 김태양] 명품 가방 트랜드지수에서 셀린느가방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명품 가방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셀린느가방은 트랜드지수 10,264점으로 전주보다 1,648점 상승했다.

2위 루이비통가방은 트랜드지수 9,292점으로 전주보다 658점 상승했다.

3위 샤넬가방은 트랜드지수 6,329점으로 전주보다 364점 상승했다.

4위 디올가방은 트랜드지수 5,872점으로 전주보다 200점 하락했다.

5위 구찌가방은 트랜드지수 5,544점으로 전주보다 399점 상승했다.

6위 프라다가방은 트랜드지수 4,740점으로 전주보다 387점 상승했다.

7위 에르메스가방은 트랜드지수 3,572점으로 전주보다 313점 상승했다.

8위 입생로랑가방은 트랜드지수 3,244점으로 전주보다 22점 상승했다.

9위 버버리가방은 트랜드지수 2,615점으로 전주보다 228점 상승했다.

10위 코치가방은 트랜드지수 2,179점으로 전주보다 128점 상승했다.

 

11위 생로랑가방, 12위 발렌시아가가방, 13위 끌로에가방, 14위 지방시가방, 15위 베르사체가방,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는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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