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랜드지수 2023년 12월 2주차 순위, 1위는 김연경·2위 정호영·3위 박정아

[라온신문 김태양]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랜드지수에서 김연경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연경은 트랜드지수 3,164점으로 전주보다 16점 하락했다.

2위 정호영은 트랜드지수 2,768점으로 전주보다 1,923점 하락했다.

3위 박정아는 트랜드지수 1,354점으로 전주보다 262점 하락했다.

4위 강소휘는 트랜드지수 1,335점으로 전주보다 184점 상승했다.

5위 이소영은 트랜드지수 996점으로 전주보다 124점 하락했다.

6위 정대영은 트랜드지수 894점으로 전주보다 699점 상승했다.

7위 최정민은 트랜드지수 815점으로 전주보다 283점 하락했다.

8위 박혜민은 트랜드지수 812점으로 전주보다 247점 하락했다.

9위 김수지는 트랜드지수 802점으로 전주보다 278점 상승했다.

10위 김희진은 트랜드지수 795점으로 전주보다 294점 하락했다.

 

11위 표승주, 12위 이윤정, 13위 양효진, 14위 이고은, 15위 이다현, 16위 고예림, 17위 야스민, 18위 문정원, 19위 황민경, 20위는 김미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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